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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55925	만남의 길 위에서 - 이해인	2010-10-26	노병규	693	5
55949	울고 싶을 때 기도하세요 \|6\|	2010-10-27	권태원	564	5
55959	서로 길이 되어 가는 길 \|1\|	2010-10-27	조용안	449	5
56024	차를 마셔요, 우리 / sr. 이해인 \|7\|	2010-10-30	김미자	454	5
56036	이해인 수녀님 노래 솜씨어때요? \|1\|	2010-10-30	마진수	397	5
56045	아빠의 보조다리...[전동기신부님] \|2\|	2010-10-31	이미경	409	5
56052	위령성월을 맞으며	2010-11-01	노병규	371	5
56063	나의 사랑, 나의 평화 \|6\|	2010-11-01	권태원	480	5
56067	모든성인 대축일 /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1\|	2010-11-01	노병규	402	5
56089	영화 같은 감동적인 실화	2010-11-02	노병규	975	5
56100	향기로운 말과 함께 걷고 싶은 단풍길...	2010-11-02	김영식	459	5
56109	남편의 어떤 모습·1 \|1\|	2010-11-02	구갑회	568	5
56113	2010년 11월의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수정완료> ... \|4\|	2010-11-03	김영식	454	5
56116	11월의 노래	2010-11-03	조용안	477	5
56117	밀레의 만종에 대한 슬픈 이야기. \|6\|	2010-11-03	김영식	624	5
56122	로만 칼라의 고독 (거룩한 품위) \|2\|	2010-11-03	노병규	632	5
56123	세상에 이해 못 할 일은 없답니다	2010-11-03	노병규	517	5
56124	그대에게 가고 싶다. [허윤석신부님] \|1\|	2010-11-03	이순정	449	5
56125	당신의 사랑 \|6\|	2010-11-03	권태원	451	5
56126	여수 (1) - 향일암을 찾아서	2010-11-03	노병규	444	5
56132	괜찮아. 다 자~ㄹ 될거야 \|6\|	2010-11-03	김영식	483	5
56139	붕어 두 마리 \|1\|	2010-11-04	노병규	515	5
56141	목동의 작은 방 \|1\|	2010-11-04	노병규	482	5
56149	누군가 널 위하여.... [허윤석신부님] \|1\|	2010-11-04	이순정	609	5
56158	하느님과 인터뷰 \|4\|	2010-11-04	임성자	380	5
56163	가을밤 한 잔의 커피는....!!	2010-11-05	노병규	465	5
56165	가을의 기도 \|5\|	2010-11-05	김영식	490	5
56169	당신의 마음 그늘 빌려	2010-11-05	노병규	422	5
56174	함께 커피를 마시고 싶은 당신 \|3\|	2010-11-05	노병규	624	5
56217	마음의 주인 \|4\|	2010-11-07	김미자	42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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