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93477 |
저는 지난해 가톨릭대법학과를 졸업한 졸업생입니다.
|1|
|
2006-01-06 |
조정심 |
732 | 18 |
| 93606 |
Re:왜곡된 담화문이라는 증거.
|
2006-01-08 |
조현웅 |
77 | 0 |
| 95258 |
유머 - 은조롱 ♪ 금조롱 ♬
|6|
|
2006-02-14 |
배봉균 |
732 | 10 |
| 95296 |
웰빙 화장실 그리고 역사 (펌)
|5|
|
2006-02-14 |
이옥임 |
461 | 3 |
| 95264 |
자연을 꿈꾸는 뒷간
|5|
|
2006-02-14 |
신성자 |
443 | 3 |
| 112794 |
아직도 못다 한 숙제(마지막 회) 고신부님, 이제 어찌하오리까?
|13|
|
2007-08-18 |
권태하 |
732 | 13 |
| 114855 |
한국 천주교의 진실(?)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1|
|
2007-11-23 |
김영훈 |
732 | 5 |
| 119475 |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 몽포르의 성 루도비꼬 마리아
|20|
|
2008-04-14 |
이인호 |
732 | 8 |
| 119513 |
Re: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 몽포르의 성 루도비꼬 마리아
|
2008-04-15 |
이현숙 |
139 | 1 |
| 123328 |
** (제27차) 천호동성당 건축에 대한 소견 **
|3|
|
2008-08-21 |
강수열 |
732 | 3 |
| 128028 |
첫목요일..하느님 찬미가를 다시 기도로 나누며!
|14|
|
2008-12-05 |
정유경 |
732 | 8 |
| 128080 |
Re: 정 자매님께서는...
|2|
|
2008-12-06 |
소순태 |
123 | 0 |
| 128044 |
헤매지 마십시오. (수정)
|16|
|
2008-12-05 |
황중호 |
645 | 17 |
| 128046 |
황신부님, 하느님 찬미가의 출처를 아시나요?
|11|
|
2008-12-05 |
정유경 |
423 | 4 |
| 128055 |
Re: 정유경님, 신부님의 가르침을 겸손히 받아드리십시요
|1|
|
2008-12-05 |
박여향 |
184 | 9 |
| 129191 |
* 아무런 대책없이 옳다고 하여 지지하는 것은 옳은 일이 아니다.
|13|
|
2009-01-03 |
이정원 |
732 | 11 |
| 129195 |
찬미예수님?
|5|
|
2009-01-03 |
이금숙 |
361 | 12 |
| 132567 |
한 마디 말이...
|38|
|
2009-04-01 |
박혜서 |
732 | 28 |
| 132589 |
Re:침묵 속에 품다 마침내 쏟아내는 ...
|13|
|
2009-04-02 |
박혜옥 |
234 | 4 |
| 132911 |
천주교우에게드리는글2
|24|
|
2009-04-10 |
김동철 |
732 | 0 |
| 132953 |
Re:천주교우에게 보내는 댓글<김동철>
|4|
|
2009-04-11 |
김희경 |
193 | 1 |
| 132932 |
무관심, 무반응, 무저항 (내용 없음)
|
2009-04-11 |
김금주 |
182 | 4 |
| 132930 |
Re:왕 또라이에게 드리는 글 1
|9|
|
2009-04-11 |
권태하 |
570 | 19 |
| 136447 |
평화신문은 도대체 뭘 하는지...
|6|
|
2009-06-18 |
곽일수 |
732 | 20 |
| 137850 |
이단(heresy)의 전통적 정의(definition)에 대하여
|40|
|
2009-07-18 |
소순태 |
732 | 9 |
| 137889 |
무사히 살아 돌아오셨다니 기쁩니다.
|4|
|
2009-07-19 |
이효숙 |
195 | 4 |
| 137869 |
Re:이단(heresy)의 전통적 정의(definition)에 대 ...
|
2009-07-19 |
김은자 |
152 | 4 |
| 139419 |
[기도처 소식] 쌀 40 포대로...
|3|
|
2009-08-28 |
강성준 |
732 | 10 |
| 144631 |
"간디Gandhi의 오두막"(Ivan Illich,이반 일리치)
|
2009-12-14 |
안정기 |
732 | 4 |
| 163075 |
한 스님의 명 주례사...(한겨레신문에서 라고 라네요..)
|
2010-09-24 |
김형운 |
732 | 9 |
| 163082 |
Re:한 스님의 명 주례사...(한겨레신문에서 라고 라네요..)
|
2010-09-24 |
김은자 |
217 | 4 |
| 164402 |
수원교구에서 운영하는 경기도 도립 야영장에서 근무할 교육부 직원을 ...
|
2010-10-15 |
최영란 |
732 | 0 |
| 167913 |
굿뉴스가입할때 세례명하나 공개못하는 신자가 신자맞나?
|
2010-12-16 |
박영진 |
732 | 12 |
| 198141 |
어느 단체의 봉사자 모집을 보면서
|7|
|
2013-05-21 |
정진현 |
732 | 0 |
| 198195 |
Re:어느 단체의 봉사자 모집을 보면서
|
2013-05-24 |
한국순교자현양회 |
117 | 0 |
| 198201 |
Re:어느 단체의 봉사자 모집을 보면서
|4|
|
2013-05-24 |
최수영 |
122 | 0 |
| 204155 |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 ...
|
2014-02-20 |
주병순 |
732 | 4 |
| 205479 |
교황님: 아프가니스탄의 산사태 희생자들과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위해 ...
|2|
|
2014-05-06 |
김정숙 |
732 | 1 |
| 206669 |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 ...
|
2014-07-07 |
주병순 |
732 | 3 |
| 208730 |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
|
2015-04-08 |
주병순 |
732 | 3 |
| 208995 |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
|
2015-06-06 |
주병순 |
732 | 2 |
| 210057 |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
2015-12-21 |
주병순 |
732 | 3 |
| 210064 |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습니다.
|
2015-12-22 |
주병순 |
732 | 2 |
| 215345 |
2018. 5.22 바실리오 일기의 점(點), 선(線), 면(面 ...
|
2018-05-23 |
김용준 |
732 | 0 |
| 217128 |
[담화] 2018년 제18회 가정 성화 주간 담화문
|
2018-12-28 |
이윤희 |
732 | 1 |
| 217142 |
해방자이신 예수님께서 무덤에서 나오라고 부르신다
|
2018-12-28 |
이정임 |
732 | 1 |
| 219250 |
예수님께서는 다윗의 자손 요셉과 약혼한 마리아아게서 탄생하시리라.
|
2019-12-22 |
주병순 |
732 | 0 |
| 223738 |
10.24.연중 제30주일 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전교 주일 ...
|1|
|
2021-10-24 |
강칠등 |
732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