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3일 (수)
(백)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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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3477 저는 지난해 가톨릭대법학과를 졸업한 졸업생입니다. |1| 2006-01-06 조정심 73218
93606     Re:왜곡된 담화문이라는 증거. 2006-01-08 조현웅 770
95258 유머 - 은조롱 ♪ 금조롱 ♬ |6| 2006-02-14 배봉균 73210
95296     웰빙 화장실 그리고 역사 (펌) |5| 2006-02-14 이옥임 4613
95264     자연을 꿈꾸는 뒷간 |5| 2006-02-14 신성자 4433
112794 아직도 못다 한 숙제(마지막 회) 고신부님, 이제 어찌하오리까? |13| 2007-08-18 권태하 73213
114855 한국 천주교의 진실(?)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1| 2007-11-23 김영훈 7325
119475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 몽포르의 성 루도비꼬 마리아 |20| 2008-04-14 이인호 7328
119513     Re: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 몽포르의 성 루도비꼬 마리아 2008-04-15 이현숙 1391
123328 ** (제27차) 천호동성당 건축에 대한 소견 ** |3| 2008-08-21 강수열 7323
128028 첫목요일..하느님 찬미가를 다시 기도로 나누며! |14| 2008-12-05 정유경 7328
128080     Re: 정 자매님께서는... |2| 2008-12-06 소순태 1230
128044     헤매지 마십시오. (수정) |16| 2008-12-05 황중호 64517
128046        황신부님, 하느님 찬미가의 출처를 아시나요? |11| 2008-12-05 정유경 4234
128055           Re: 정유경님, 신부님의 가르침을 겸손히 받아드리십시요 |1| 2008-12-05 박여향 1849
129191 * 아무런 대책없이 옳다고 하여 지지하는 것은 옳은 일이 아니다. |13| 2009-01-03 이정원 73211
129195     찬미예수님? |5| 2009-01-03 이금숙 36112
132567 한 마디 말이... |38| 2009-04-01 박혜서 73228
132589     Re:침묵 속에 품다 마침내 쏟아내는 ... |13| 2009-04-02 박혜옥 2344
132911 천주교우에게드리는글2 |24| 2009-04-10 김동철 7320
132953     Re:천주교우에게 보내는 댓글<김동철> |4| 2009-04-11 김희경 1931
132932     무관심, 무반응, 무저항 (내용 없음) 2009-04-11 김금주 1824
132930     Re:왕 또라이에게 드리는 글 1 |9| 2009-04-11 권태하 57019
136447 평화신문은 도대체 뭘 하는지... |6| 2009-06-18 곽일수 73220
137850 이단(heresy)의 전통적 정의(definition)에 대하여 |40| 2009-07-18 소순태 7329
137889     무사히 살아 돌아오셨다니 기쁩니다. |4| 2009-07-19 이효숙 1954
137869     Re:이단(heresy)의 전통적 정의(definition)에 대 ... 2009-07-19 김은자 1524
139419 [기도처 소식] 쌀 40 포대로... |3| 2009-08-28 강성준 73210
144631 "간디Gandhi의 오두막"(Ivan Illich,이반 일리치) 2009-12-14 안정기 7324
163075 한 스님의 명 주례사...(한겨레신문에서 라고 라네요..) 2010-09-24 김형운 7329
163082     Re:한 스님의 명 주례사...(한겨레신문에서 라고 라네요..) 2010-09-24 김은자 2174
164402 수원교구에서 운영하는 경기도 도립 야영장에서 근무할 교육부 직원을 ... 2010-10-15 최영란 7320
167913 굿뉴스가입할때 세례명하나 공개못하는 신자가 신자맞나? 2010-12-16 박영진 73212
198141 어느 단체의 봉사자 모집을 보면서 |7| 2013-05-21 정진현 7320
198195     Re:어느 단체의 봉사자 모집을 보면서 2013-05-24 한국순교자현양회 1170
198201        Re:어느 단체의 봉사자 모집을 보면서 |4| 2013-05-24 최수영 1220
204155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 ... 2014-02-20 주병순 7324
205479 교황님: 아프가니스탄의 산사태 희생자들과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위해 ... |2| 2014-05-06 김정숙 7321
206669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 ... 2014-07-07 주병순 7323
208730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 2015-04-08 주병순 7323
208995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 2015-06-06 주병순 7322
210057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2015-12-21 주병순 7323
210064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습니다. 2015-12-22 주병순 7322
215345 2018. 5.22 바실리오 일기의 점(點), 선(線), 면(面 ... 2018-05-23 김용준 7320
217128 [담화] 2018년 제18회 가정 성화 주간 담화문 2018-12-28 이윤희 7321
217142 해방자이신 예수님께서 무덤에서 나오라고 부르신다 2018-12-28 이정임 7321
219250 예수님께서는 다윗의 자손 요셉과 약혼한 마리아아게서 탄생하시리라. 2019-12-22 주병순 7320
223738 10.24.연중 제30주일 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전교 주일 ... |1| 2021-10-24 강칠등 7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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