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4일 (목)
(녹) 연중 제16주간 목요일 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 저 사람들에게는 허락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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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03082 천주교 평신도 “개혁적 추기경 임명” 청원 서명운동 시작 |17| 2014-01-03 신성자 9,45178
203080 경찰관보로 전락한 신문들 |2| 2014-01-03 박승일 1,09210
203078 노무현 영웅화 '변호인'의 진실 은폐와 기이한 담합 |9| 2014-01-03 곽두하 1,33527
203077 유품과 쓰레기 |2| 2014-01-03 박창영 1,11919
203076 어느곳에 질문해야 하는지 몰라서요. |2| 2014-01-03 김옥주 6371
203072 보라,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2014-01-03 주병순 4843
203071 어느 천재의 마지막 인사 2014-01-03 노병규 83011
203069 신앙인아카데미 2014년 1월 강좌 안내입니다. 2014-01-03 신앙인아카데미 5600
203068 감기와 겨울 2014-01-02 유재천 4711
203067 가톨릭교회의 민주주의관 언론관"소수집단이 미디어 통제" |2| 2014-01-02 박승일 77215
203065 ■ 청마의 해에 靑馬의 詩를 2014-01-02 박윤식 5548
203062 갑오년 새해에는 그리스도의 옷을 입고서 |2| 2014-01-02 양명석 65710
203060 제190회 월례 촛불기도회 - 2014년 1월 4일(토) 저녁 6 ... 2014-01-02 박희찬 6993
203057 문의드립니다.(세부한인천주교회 주일미사문의) 2014-01-02 정승희 6371
203056 그리스도는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시다. 2014-01-02 주병순 5813
203054 삶의 여백이 소중한 이유 |2| 2014-01-02 노병규 1,21614
203048 술을 많이 마시고 잔 어젯밤은 - 신동엽 |2| 2014-01-01 신성자 1,80110
203061     Re:누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 - 신동엽 |3| 2014-01-02 신성자 4895
203047 새해를 맞이하며 바치는 |3| 2014-01-01 임덕래 83010
203045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 여드레 뒤 그 아기는 ... 2014-01-01 주병순 7231
203044 오늘은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2014-01-01 소순태 4503
203043 인생 찬가 |5| 2014-01-01 노병규 81813
203040 동영상 : 교황님과 함께하는 성체조배 이성훈 요한보스꼬 신부님 강 ... |3| 2014-01-01 김효중 1,1418
203035 2013년 마지막 ‘시국미사’에 참례하다 |6| 2013-12-31 지요하 1,09830
203034 교황 프란치스코 - 이 권고에는 교회의 사회 교리에서 발견될 수 ... 2013-12-31 소순태 5484
203036     아전인수 (我田引水) 2013-12-31 소순태 4574
203029 <知慧의 女神 미네르바의 올뻬미와 現實의 갈매기> 2013-12-31 이도희 5641
203028 <老人들의 人生整理> |1| 2013-12-31 이도희 5592
203027 시국미사(대전교구) 소식 |2| 2013-12-31 윤종관 85822
203024 반기문 총장의 송년사입니다. |1| 2013-12-31 곽두하 5638
203023 ■ 굿뉴스의 베스트 뉴스 |4| 2013-12-31 박윤식 82010
203021 아동학대 사망땐 최고 무기징역..국회 본회의 통과 |4| 2013-12-31 신성자 4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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