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일 (화)
(자) 대림 제1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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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6002 명동성당사태를 본 인권운동가의 고뇌 2000-12-22 오창익 73032
20469 목사가 웬 로만칼라???? 2001-05-20 강성임 7309
24014 나탈리아 피터팬님께 저두 한 마디... 2001-09-03 이지연 7309
26367 김연범 신부님 께 2001-11-15 오우주 7303
26809 성당에 오실때는 2001-11-26 김해용 73013
29840 [re 29825] 성녀 까리따스 축일 2002-02-14 황상곤 7303
30613 기적..현실입니다 2002-03-08 신재훈 73027
30801 어느 거지의 선물...[마더 데레사] 2002-03-13 황미숙 73022
30876     [RE:30801] 2002-03-15 박병진 560
33479 ★雲住寺마당에서서 여기계신 사람들에게.... 2002-05-18 프란치스꼬 73013
34510 김남수 주교님 선종소식... 2002-06-01 박용환 73013
35306 Re: 35242 가톨릭 중앙 의료원께 2002-06-21 박요한 73010
35312     [RE:35306]올소 2002-06-22 에우제니오 1215
38496 형제님!깔아뭉게 주셔서 고맙습니다 2002-09-12 김준 73013
46150 어떤 낙서 이야기 2002-12-31 지현정 73028
46179     당신과 똑같은 대답입니다. 2003-01-02 김안드레아 922
46967 운영자 보시구려! 2003-01-21 박요안 7301
48106 누가 음해를 하나... 잘 살펴 보세요 2003-02-11 홍원기 7307
48113     [RE:48106]나 원참... 2003-02-12 이재호 1536
67089 동네방네 소문내고 싶은 이야기 2004-05-19 황미숙 73042
67101     [RE:67089]피는 물보다 진하다..? 2004-05-19 정재훈 1731
67103     [RE:67089]감동이네요 2004-05-19 이미영 1845
79866 모르는 사람들을 위하여 다시 한번 퍼옴 2005-03-04 이용섭 7306
86408 Greece 밧모섬 사도 요한 수도원 |4| 2005-08-12 노병규 7300
86493 욕심(慾心) |88| 2005-08-14 배봉균 73023
86617 주신부님의 말씀에 따르겠습니다만 좀 서럽네요. |14| 2005-08-17 황명구 7303
86624     Re:이현철 신부님의 일은 정말 안타깝습니다. |3| 2005-08-17 유정자 47312
92451 가톨릭대 법학부 학생이 글 하나 올립니다. |14| 2005-12-18 조현웅 73013
92459     Re: 저는 가톨릭대 법학부 학부형입니다. 2005-12-18 강신숙 3429
92487        Re: 얼른 사태가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3| 2005-12-18 조현웅 1848
98909 "규빈 히야친따에게.." |40| 2006-05-01 고도남 73034
105028 명절 용돈 드리면서.... |13| 2006-10-07 권태하 73018
107558 "교활한 이단 성모교도들" 대령이오! |34| 2007-01-09 김신 7303
107563     Re:"-제 꼬리글을 무단으로 삭제한 이유가 무엇이지요? 2007-01-09 박광용 2117
109737 사하라 사막에서 최고의 맛있는 라면을 끓여먹으며... |54| 2007-04-09 박영호 73013
111792 홍 소피아가 묵묵히 해 냈어요. |25| 2007-07-03 권태하 73015
115205 대주교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여성 “사제 서품” 강행되다 |1| 2007-12-08 김신 7305
115211     김신님 난독증 재발했습니까? 2007-12-09 여승구 30813
116795 나주 홈페이지측의 태도는 명확하군요. |25| 2008-01-24 노상대 7300
116797     '공동구속자'에 매이는 분께<가농 추기경/영의 분별> |12| 2008-01-24 장이수 1991
117348 우리집 명절 단상 - 시비허지 마서유. |21| 2008-02-11 이인호 73013
119622 요셉의원 선우경식 원장님의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 |12| 2008-04-18 한국가톨릭레드리본 73013
119641     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2008-04-18 김숙희 1772
119636     가능한한 화환은 보내지 말아 주세요. 2008-04-18 김남은 2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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