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4일 (목)
(녹) 연중 제16주간 목요일 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 저 사람들에게는 허락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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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56372 정대세의 눈물...... 2010-06-17 이상훈 70127
156438     Re:정대세의 눈물...... 2010-06-18 서상철 1461
156390        이상진님에게,,,, 2010-06-17 장세곤 24913
156434              상진아,,,잘났어 정말,,,, 2010-06-18 장세곤 1747
156385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를 분별하지 못하시는... 2010-06-17 김은자 24413
156377        깨어 있어야 합니다. 2010-06-17 서해원 34325
162789 이정희님 가톨릭 교우 맞심니더~~ 2010-09-21 조정제 70118
162796     Re:이정희님 가톨릭 교우 맞심니더~~ 2010-09-21 문병훈 14610
164328 사진 올리기 3주년 기념 60 - 원앙(鴛鴦) 사진 모음 2010-10-13 배봉균 7016
164371     Re:사진 올리기 3주년 기념 60 - 원앙(鴛鴦) 사진 모음 2010-10-14 정란희 1082
164372        Re:뒤집어지는...원앙 2010-10-14 배봉균 1555
168335 ..자연산'.. 2010-12-22 임동근 7019
168348     천주교 신자 2010-12-23 곽일수 4725
168345     Re:..자연산'.. 2010-12-23 문병훈 4259
200300 글 올리기 12주년 기념 작품選 39 - 호버링(hovering) 2013-08-20 배봉균 7010
203020 철도노조가 귀족노조(?) |2| 2013-12-31 변성재 7016
203758 성가_O God Beyond All Praising |2| 2014-02-01 박영미 7016
203875 비움의 미덕 |2| 2014-02-06 노병규 70110
207583 ∞ 성 비오 신부님의 어록- 『그 네번 째』 ∞ 2014-09-28 한은숙 7010
207917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2014-11-11 주병순 7014
208115 * 신문폐지 구유 * 2014-12-19 이현철 7014
208686 사람의 아들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 그러나 불행하여라, ... 2015-04-01 주병순 7012
208803 말씀사진 ( 1요한 3,1 ) 2015-04-26 황인선 7012
209180 생태 위기 앞에서 회개하자 2015-07-05 이부영 7010
217142 해방자이신 예수님께서 무덤에서 나오라고 부르신다 2018-12-28 이정임 7011
221499 ★성인(聖人)이 사제에게 - "멈추지 말고 전진해야 하오" (아들 ... |1| 2020-12-16 장병찬 7010
223923 11.21.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 ... 2021-11-21 강칠등 7010
224227 [영화음악] Frank Pourcel - Morir de Amor 2022-01-15 박관우 7010
224250 01.19.수."손을 뻗어라."(마르 3, 5) |1| 2022-01-19 강칠등 7011
226205 10.25.화."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루카 13, 1 ... |1| 2022-10-25 강칠등 7011
226699 ★★★★★† 80. 하느님 뜻 안에서 활동하는 영혼은 모든 사람들 ... |1| 2022-12-15 장병찬 7010
227389 ★★★★★† 89. 하느님 뜻이 이루어질 새 시대가 틀림없이 오리 ... |1| 2023-03-01 장병찬 7010
22671 정의구현사제단님! 그게 아닙니다. 2001-07-19 김광식 70032
39125 가슴아픈일..... 2002-09-23 은하 7009
116369 교황님께서 동쪽을 바라보는 양식으로 세례성사 집전 |15| 2008-01-15 김신 7002
116386     Re: 기사평이 틀렸습니다. |16| 2008-01-15 황중호 4789
116406        신부님의 지적이 옳습니다. |4| 2008-01-16 김신 1802
116385     황중호 신부님! 저는 조금 달리 생각합니다 |5| 2008-01-15 김희열 3300
116399           Re:제대와 감실의 싸움 |1| 2008-01-15 이성훈 2745
121168 한국 교회의 대표성 |41| 2008-06-09 장준영 70010
128713 신부님의 엄중한 질책을 듣고 |15| 2008-12-21 송동헌 70012
128716     이어지는 엄중한 질책성 꼬리글에 대한 답변입니다. |20| 2008-12-22 송동헌 43714
128736        Re: 그는 예수께 다가 와서 입을 맞추었다 |13| 2008-12-22 박명옥 2427
128714     I see (냉무), 추천사양 |1| 2008-12-21 임봉철 29415
128722        Re: I see |2| 2008-12-22 진선현 34410
128741           거시기 눈에는 거시기만 보인다던데? |2| 2008-12-22 임봉철 1507
128733           현실은 부끄러운 일을 부끄럽게 여기지도 않았습니다. |5| 2008-12-22 장병찬 2517
140103 조정제님 보세요 |14| 2009-09-16 정정숙 7000
156788 고사성어(故事成語) 시리즈 46 - 발분망식(發憤忘食), 견인불발 ... 2010-06-27 배봉균 7007
167898 "정의" 란 무엇인가?-성토마스아퀴나스의 명쾌한 답 2010-12-16 박영진 7005
167974     현 교황님의 사회교리 회칙 '진리 안의 사랑'에 있는 '正義' 2010-12-16 박광용 2673
167961     일부의 정의를 전부의 정의로 착각함 2010-12-16 문병훈 2163
167955     Re: 뭔가 잘못된 해석 2010-12-16 이상훈 25610
167948     Re:"정의" 란 무엇인가?-성토마스아퀴나스의 명쾌한 답 2010-12-16 정원삼 3064
167953        Re:"정의" 란 무엇인가?-성토마스아퀴나스의 명쾌한 답 2010-12-16 지요하 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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