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4일 (목)
(녹) 연중 제16주간 목요일 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 저 사람들에게는 허락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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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03020 철도노조가 귀족노조(?) |2| 2013-12-31 변성재 7016
203019 예수님의 재림 |1| 2013-12-31 변성재 2921
203018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 2013-12-31 주병순 2673
203014 가장 소중한 것 |1| 2013-12-31 노병규 57613
203011 태일오빠 |1| 2013-12-31 신성자 5915
203009 고통 받는 민중 속에서 행복했던 사제, 이승 떠나다 |2| 2013-12-30 신성자 1,01312
203008 .. 영성' 좋아하네..말로만...ㅋㅋ 2013-12-30 임동근 6410
203000 (자료)한국천주교의 북한 인권 관련 성명서 2013-12-30 곽일수 1,47317
202999 적당한 환경과 삶 2013-12-30 유재천 5371
202993 예루살렘의 속량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그 아기에 대하여 이야기하 ... 2013-12-30 주병순 3933
202992 ♡회개하기를 거부하는 자들은 어떻게 되는가? |3| 2013-12-30 노병규 56011
202991 돈과 문상 2013-12-30 김성준 1,0145
202989 신부님. 진리는 항상 수없이 장애물을 거쳐서 다듬어 지나봐요 ... 2013-12-30 강신조 5700
202988 넘 잘보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3-12-30 강신조 5140
202987 종교인의 현실 참여 |3| 2013-12-30 장동만 68113
202986 ‘하느님의 종’125위 시복 시성 기도문 |1| 2013-12-29 손재수 3732
202983 교회를 민주주의로 ? |1| 2013-12-29 김동식 5306
202981 성탄은 또다른 기다림의 시작 2013-12-29 박영미 5652
202978 사람과 노동을 중심에 되돌려 놓으십시오 |4| 2013-12-29 박승일 56510
202977 말씀사진 ( 콜로 3,17 ) |3| 2013-12-29 황인선 3763
202975 <宗敎心과 知識의 空間> |1| 2013-12-29 이도희 7871
202974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라. 2013-12-29 주병순 4513
202973 흐르는 물의 진리 |4| 2013-12-29 노병규 5949
202972 안중근 토마스! --- 이기주의에 빠진 이 시대의 우리를 생각하면 ... |1| 2013-12-29 곽두하 5628
202971 난 긴 거 같은데 넌 영 아니라고... |1| 2013-12-29 김동식 6785
202969 ..스님.. 어인 일로 성당을 찾으셨나요 ? ... |1| 2013-12-28 임동근 1,14112
202968 ■ 오는 새해 가는 헌 해 |1| 2013-12-28 박윤식 8934
202958 한 해를 보내면서 2013-12-28 문병훈 6375
202956 원주, 안승길 신부,자신의 임종시각을 미리 알고, 성탄전야 동창신 ... |4| 2013-12-28 박희찬 1,94311
202955 [기사] "넷카마를 아시나요?"…신종 범죄 주의보 2013-12-28 양종혁 9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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