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8일 (일)
(백)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가정 성화 주간)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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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9443 ◈하느님의 뜻◈ 예수님 수난의 제16시간 ( 제24시간 중 ) / ... 2021-03-28 장병찬 7150
100234 정치 2021-10-18 이경숙 7151
102171 복된 성찰 시간 2023-02-18 김수정 7150
102284 †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가시다. - 예수 수난 제2시간 (오후 ... |1| 2023-03-09 장병찬 7150
4132 구멍난 보트 2001-07-18 정탁 71427
4463 [슬픔]어머니의 존재.. 2001-08-25 장용수 71422
48463 어떤 처지에서든지 감사하라![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10-01-16 박명옥 7145
58598 호나호나 쪼쫏이 봅써 |1| 2011-02-07 노병규 7143
61087 성모님께 바치는 시 - Sr.이해인 2011-05-10 노병규 7142
61925 보고싶은데 / 이해인 |2| 2011-06-16 박명옥 7143
62180 울릉도 도동성당 |2| 2011-06-28 박해영 7144
62191 로만 칼라를 한신부 와 펭귄의 관계 |3| 2011-06-29 박명옥 7143
62210 천국으로 가는 계단 |2| 2011-06-30 노병규 7146
62330 부부의 종류 |4| 2011-07-05 노병규 7148
68247 생활을 항상 신선하게 유지하는 비결 |2| 2012-01-19 김영식 7143
68878 살자, 웃자, 그리고 사랑하자 2012-02-23 박명옥 7141
70356 어머니의 꽃다발 |1| 2012-05-07 노병규 7146
70550 솟대 2012-05-17 노병규 7141
71484 나는 기쁘다... |1| 2012-07-04 이은숙 7142
73998 어머니 3 |5| 2012-11-20 이상원 7145
79341 어머니의 나무 2013-09-10 강헌모 7141
80025 ◆소망을 이루어주는 감사의힘 2013-11-06 원두식 7142
82036 창덕궁의 5월 (궁궐편) |4| 2014-05-17 유재천 7145
82372 생각이 아름다운 사람들 2014-07-04 강헌모 7140
84590 현충사의 봄 (온양) |2| 2015-04-18 유재천 7141
86174 * 누나야, 강변 살자! * (두만강) |1| 2015-10-31 이현철 7143
91932 사랑보다 정이 더 무섭습니다 |4| 2018-03-19 김현 7142
91998 노년의 행복한 생활 2018-03-24 유웅열 7141
92102 [영혼을 맑게] "여러분은 행실을 고쳤습니까?" 2018-04-01 이부영 7141
92611 내일은 내일의 바람이 불거야! |1| 2018-05-22 유웅열 7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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