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2일 (화)
(백)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여인아, 왜 우느냐? 누구를 찾느냐?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0866 ▶ 베푸는 것이 이기는 길 / 관계 |6| 2014-01-14 원두식 2,4766
80865 잠 언 8. 34 |3| 2014-01-14 심동주 6120
80861 (인터뷰 동영상) 우리 추기경님-인터넷교리를 알려주시던 주교님이셨 ... |3| 2014-01-13 소순태 4410
80860 염수정 추기경님 축하합니다 |1| 2014-01-13 유재천 4864
80859 파티마의 마지막 비밀 |1| 2014-01-13 김영식 2,6011
80858 평화 TV 푸로 |1| 2014-01-13 김근식 6090
80857 행복은 감사하는 마음 - 7 2014-01-13 김근식 1,0200
80856 어머니께 드리는 눈꽃 편지 / 이채시인 |1| 2014-01-13 이근욱 5980
80855 예수님 이야기 (한.영) 472 회 2014-01-13 김근식 4570
80854 오늘의 묵상 - 323 2014-01-13 김근식 4020
80853 지금 너무 힘들어 하지말아요 |4| 2014-01-13 강헌모 1,0044
80851 연중시기( 전례시기) 2014-01-13 강헌모 6100
80850 매일이 새로운 축복이다 |1| 2014-01-13 김현 2,4770
80849 ▶ "사흘만 기다리세요!" |4| 2014-01-13 원두식 2,5668
80848 땀의 소중한 가치 |2| 2014-01-13 노병규 2,4757
80845 한국 새 추기경에 염수정 대주교..내달 서임 |2| 2014-01-12 노병규 2,49911
80844 오늘의 묵상 - 322 2014-01-12 김근식 4781
80843 겨울의 별미 냉수 마찰 2014-01-12 유해주 5570
80842 새해엔 이렇게 살게 하소서 / 이채시인 |1| 2014-01-12 이근욱 5221
80841 ☆감사...Fr.전동기 유스티노 |1| 2014-01-12 이미경 5171
80840 비우는 만큼 채워지고 |2| 2014-01-12 강헌모 1,0212
80839 제 28강 화는 화를 키웁니다.(장재봉 신부님) 2014-01-12 강헌모 6243
80838 인생은 기차 여행과도 같다 |1| 2014-01-12 노병규 2,5213
80836 ♣ 제자리가 아니면 잡초가 된다 |2| 2014-01-12 원두식 2,4744
80833 내가 외로움일 때 당신은 그리움이었습니다 2014-01-11 이근욱 6480
80832 "오늘 당신에게 좋은일이 생길겁니다 " |1| 2014-01-11 김현 2,4614
80831 한려 해상 유람 |2| 2014-01-11 유재천 5590
80829 가득 차려면 비워라 |1| 2014-01-11 김영식 1,0204
80828 오늘의 묵상 - 321 |1| 2014-01-11 김근식 3570
80827 성서사십주간 : 4주간 (9/27~10/2) |1| 2014-01-11 강헌모 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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