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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16029	밤10시30분 명동은 청소가 한참 진행중	2000-12-22	최금활	729	23
19344	나를 위해 꼽추가 된 사람!	2001-04-09	황미숙	729	20
20138	창현사랑님께...	2001-05-07	익명	729	7
23340	잘못된 표현의 자유...	2001-08-07	박태식	729	43
28194	밑의글 쓰신,정베드로님 혹시...	2002-01-04	캐롤라인	729	8
30041	'가톨릭 아카데미 강좌' 안내	2002-02-20	서울대교구 홍보실	729	0
30469	농성노조원도 아닌, 신자도 아닌 27살의 청년의 입장	2002-03-04	이정현	729	18
30472	[RE:30469]	2002-03-04	이미희	166	1
34941	파견된 자와 자칭 파견된 자!	2002-06-12	황미숙	729	24
36052	★ 이름도모르는 그에게주님의축복이....	2002-07-12	김승철	729	34
40370	야이 싸가지 없는 새끼야!!	2002-10-12	전홍구	729	36
40593	당신이야말로 싸이코~	2002-10-14	윤문영	95	3
47882	천주교인을 상대로 교주가 된다?	2003-02-06	박범석	729	7
63467	정의구현 사제단 신부님들께 .........	2004-03-16	황명구	729	45
63501	사제들이 다 그렇지는 않을 겁니다.	2004-03-17	이종설	163	8
79866	모르는 사람들을 위하여 다시 한번 퍼옴	2005-03-04	이용섭	729	6
84215	종교를 핍박해야 할 때가 온거 같다 너무 풀어줬구먼 \|33\|	2005-06-28	송정미	729	2
84240	Re: 이 정도의 제목이라면... \|11\|	2005-06-29	이상규	227	1
84335	Re: 이 정도의 제목이라면...의 답변	2005-06-30	서준호	77	0
105028	명절 용돈 드리면서.... \|13\|	2006-10-07	권태하	729	18
109485	[중앙일보]차동엽 신부, 기독교 비판 도올에게답한다	2007-03-26	김남성	729	2
109722	사하라 사막에서(백사막)...... \|69\|	2007-04-08	박영호	729	14
110757	굿자만사 6월 '태안' 모임과 관련하여 \|5\|	2007-05-10	지요하	729	9
114843	"명동성당마저 우리를 버릴 셈입니까" \|3\|	2007-11-23	권희춘	729	4
114853	Re:"명동성당마저 우리를 버릴 셈입니까" \|11\|	2007-11-23	이성훈	410	16
114873	Re:진정한 예수님의 자녀가 되시길 빕니다. \|8\|	2007-11-24	권희춘	159	0
114929	Re:진정한 예수님의 자녀가 되시길 빕니다.	2007-11-26	박재석	85	0
116542	성모상 가지고 싸우지들 마셔요... \|3\|	2008-01-19	이성훈	729	5
116545	구약에 예언된 마리아 \|8\|	2008-01-19	송동헌	246	2
122305	"나를 매료시킨 청년" \|39\|	2008-07-22	고도남	729	22
124218	“주님, 저는 아니겠지요?” \|14\|	2008-09-08	김영희	729	12
124225	자동 파문후 사면 받으셨습니까? \|11\|	2008-09-08	이신재	486	9
124229	Re:부록 \|2\|	2008-09-08	김병곤	239	7
139490	쪽지와 관련된 일로 도움이 필요합니다. \|5\|	2009-08-30	김복희	729	4
139509	Re: 쪽지에 관한 김복희 자매님의 글을 보고서 \|1\|	2009-08-31	장옥수	403	3
139513	장옥수 자매님께	2009-08-31	김복희	334	7
139518	사랑을 알지 못하시는 김복희 자매님 . . . \|1\|	2009-08-31	장옥수	301	2
139526	김복희 자매님의 부정적인 성격을 보면서 .. .. ..	2009-08-31	장옥수	238	3
139538	심리치료가 급한 박혜옥, 김복희 님 \|2\|	2009-08-31	장옥수	251	2
145386	날씨도 많이 풀리고...원기도 좀 회복하고...	2009-12-21	배봉균	729	5
145412	Re:날씨도 많이 풀리고...원기도 좀 회복하고...	2009-12-21	이상훈	86	3
152309	저의 이런 신비체험을 어떻게 받아드려야 할지...	2010-04-02	박영진	729	6
152361	Re:물론이죠	2010-04-03	박영진	220	2
152343	겸손	2010-04-03	이성훈	310	6
152346	Re:저에게서 나오는 많은 악취 때문에 이런현상을	2010-04-03	박영진	248	4
152313	Re:저의 이런 신비체험을 어떻게 받아드려야 할지...	2010-04-02	안성철	397	4
154206	천주교단과 제 신념이 다르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2010-05-11	강원일	729	10
154273	Re: 신념이 다르면? 부모, 자식도 버리시겠군요.	2010-05-12	송연희	155	7
154264	Re:다르기로 말하면...	2010-05-12	이상훈	201	8
154240	Re:교리서에 나와 있습니다.	2010-05-11	이성훈	390	16
154269	Re:형제님의 글은 이해 할 수 있습니다만,	2010-05-12	이성훈	197	12
154232	변하지 않는 주님(예수님)만 바라보고 신앙생활을 하십시요.	2010-05-11	장병찬	211	3
154209	Re:천주교단과 제 신념이 다르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2010-05-11	김금주	446	16
154300	정치적이다...	2010-05-13	김은자	119	2
155186	믿음의 의미를 일깨워주는 성경구절 모음	2010-05-27	강석호	729	4
157669	세운 상가, 초록 공원을 찾아서	2010-07-16	유재천	729	6
158466	고생해 이 자리 왔는데 이 정도야…’ 보상심리 작동	2010-07-25	신성자	729	7
163379	이정희씨는 물론 관리자께서도 사과해야 합니다.	2010-09-27	고창록	729	18
163384	편향된 생각에서 하시는 말씀	2010-09-27	이정희	309	11
163432	이런 동문서답은 그 분에게 배웠나요?	2010-09-28	강귀덕	184	9
163391	똑똑^^	2010-09-28	김복희	259	10
163401	Re:똑똑^^	2010-09-28	유정자	238	4
163411	똑똑한 여자^^	2010-09-28	김복희	184	6
163407	우리말 고운말 표준말 ①	2010-09-28	양종혁	193	7
163419	Re:앞의 조정제님의 글에서와 같이~	2010-09-28	전진환	172	6
163425	Re:부류를 따지기에앞서..	2010-09-28	안현신	173	4
163421	따지는 게 아니라^^	2010-09-28	양종혁	153	5
163389	사제단과 함신부님에 대한 "유언비어"는	2010-09-28	양종혁	34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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