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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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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3.
자유게시판
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4.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5.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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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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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9
낙타의 겸손
2001-11-02
양승국
2,372
19
2945
자기 해방의 필수조건-용서
2001-11-12
양승국
2,010
19
3001
앞장 서 길을 닦는 사람의 고충
2001-12-10
이인옥
1,627
19
3032
답답한 마음(12/15)
2001-12-14
노우진
1,687
19
3039
화장실을 청소하는 교장선생님
2001-12-16
양승국
1,896
19
3074
제2의 사도 요한
2001-12-26
오상선
1,948
19
3100
봐라! 내가 진짜다!
2002-01-02
양승국
1,889
19
3111
<와서 보시오!>라는 엄청난 초대
2002-01-04
오상선
2,136
19
3131
사랑 체험(1/10)
2002-01-09
노우진
1,915
19
3156
예수님은 나에게 뭐라고 하실까?
2002-01-14
상지종
2,186
19
3163
어떻게 손좀 써봐!
2002-01-16
양승국
2,017
19
3170
별일이 다 있네!
2002-01-17
양승국
2,121
19
3179
천대받는 어린양(돈더스 신부님의 글)
2002-01-20
상지종
2,324
19
3183
오늘을 오늘답게 사는 삶
2002-01-21
상지종
2,356
19
3195
가던 길 바꾸는 것이 쉽지 않지만...
2002-01-25
상지종
1,808
19
3209
마음의 밭을 잘 가꾸기
2002-01-29
오상선
1,707
19
3221
수도생활=봉헌생활?
2002-02-01
오상선
2,157
19
3224
내일이 아닌 오늘, 행복한 사람
2002-02-03
상지종
1,957
19
3263
단식-비움의 길
2002-02-14
오상선
1,912
19
3273
예수님께서 꿈꾸시는 세상은...
2002-02-17
상지종
1,959
19
3280
주님의 기도
2002-02-19
상지종
2,264
19
3303
소금 한 가마니를 다 먹기 전에는
2002-02-24
양승국
2,035
19
3317
그분은 내게 맡기셨습니다
2002-02-28
상지종
1,722
19
3355
효자와 싸가지
2002-03-07
양승국
1,870
19
3632
집으로...
2002-05-01
양승국
1,974
19
3634
저도,...
2002-05-01
최정현
1,110
3
3644
한 선배의 자취(5/4)
2002-05-04
노우진
1,624
19
3669
꺼진 오르간
2002-05-10
양승국
1,880
19
3701
소중한 인연(5/22)
2002-05-21
노우진
1,757
19
3786
돌덩어리
2002-06-23
양승국
2,097
19
3840
모든 이에게서 주님을 만날 수 있기를
2002-07-14
상지종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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