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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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29220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가 필요하다!! 2023-09-25 국규현 1110
229218 굶어서 살빼면 일어나는 일 2023-09-25 김영환 1870
229216 윤석열 독재속에서 가톨릭은 뭘하고 있습니까?? |3| 2023-09-25 박철민 3625
229215 교보문고 직원들의 금기 사항 2023-09-25 김영환 2421
229214 등불을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 2023-09-25 주병순 2390
229213 전세계 남녀 갈등 순위 2023-09-25 김영환 1880
229212 09.25.월."등불은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 2023-09-25 강칠등 2060
229211 ■† 12권-153. ‘셋째 피앗’은 ‘성화 피앗’이요 ‘마지막 ... |1| 2023-09-25 장병찬 1900
229210 † 예수 수난 제14시간 (오전 6시 - 7시) - 카야파와 빌라 ... |1| 2023-09-25 장병찬 2950
229209 † 오히려 죽음을 기쁘게 받아들일 것이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 |1| 2023-09-25 장병찬 2100
229208 ★39. 예수님이 사제에게 - 나는 천국의 '신비로운 장미'이다 ... |1| 2023-09-25 장병찬 1460
229207 요즘 길거리에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사람들 2023-09-24 김영환 1340
229206 승객 요청 무시하고 다른곳으로 운전하는 수상한 택시기사의 이야기 2023-09-24 김영환 4960
229205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 |1| 2023-09-24 주병순 3220
229204 미국에서 현재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노래 2023-09-24 김영환 1610
229203 09.24.연중 제25주일."꼴찌가 첫째 되고 첫째가 꼴찌 될 것 ... 2023-09-24 강칠등 2010
229202 ■† 12권-152. 하느님의 뜻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영혼 ... |1| 2023-09-23 장병찬 1880
229201 † 예수 수난 제13시간 (오전 5시 - 6시) - 감옥에 갇히시 ... |1| 2023-09-23 장병찬 1170
229200 † 죄인들에게 내 자비를 전하여라.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 ... |1| 2023-09-23 장병찬 1860
229199 ★38.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나는 '통고의 성모'이다 ( ... |1| 2023-09-23 장병찬 2330
229198 죽음을 앞두고 있는 아이들의 생각 2023-09-23 김영환 2100
229197 당신이 진정 하느님의 사제라면… |1| 2023-09-23 유경록 3220
229196 좋은 땅에 떨어진 것은, 말씀을 간직하여 인내로써 열매를 맺는 사 ... 2023-09-23 주병순 860
229195 대놓고 보여줘도 귀신인줄 모르는 영화 2023-09-23 김영환 1750
229194 최근 미국 시상식 의상 근황 2023-09-23 김영환 1650
229193 우리의 스승은 한 분 2023-09-23 유경록 2460
229192 09.23.토.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좋은 땅에 떨 ... 2023-09-23 강칠등 1540
229190 ■† 12권-150. 이 세 ‘피앗’은 동일한 가치와 능력을 지닌 ... |1| 2023-09-23 장병찬 2640
229189 † 예수 수난 제12시간 (오전 4시 - 5시) - 군사들 가운데 ... |1| 2023-09-23 장병찬 1640
229188 † 죄인들이 내 자비를 알도록 힘껏 전하여라. [파우스티나 성녀의 ... |1| 2023-09-23 장병찬 3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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