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4일 (금)
(녹)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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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913 속보~~!!! |6| 2016-01-26 박춘식 4,7848
11912 ▷ 주머니에 뭐가 들었기에? |3| 2016-01-22 원두식 4,1244
11911 ▷ 고주망태 |4| 2016-01-16 원두식 4,0147
11910 ♧ 부부싸움 ♧ |4| 2016-01-14 박춘식 4,0836
11909 ▷ 별난 취미 |1| 2016-01-13 원두식 3,9208
11908 ▷ 약값이 비싼 이유 |2| 2016-01-07 원두식 4,5356
11907 ▷ 두말 말고 오소 |2| 2016-01-06 원두식 4,42614
11906 서러움 받는 요즘 남자 |8| 2016-01-04 강길중 3,9933
11905 "아무 것도 감추는 것이 없습니다" |6| 2015-12-21 강길중 4,5045
11904 ▷ 역시 직업은 못 속여!! |3| 2015-12-20 원두식 4,2866
11903 크리스마스, 대화가 필요해 |2| 2015-12-18 이영숙 3,9004
11902 ▷진짜 남편에게 미안한 사실 |4| 2015-12-17 원두식 4,1689
11901 전라도말의 일관성 |1| 2015-12-17 이영숙 3,6616
11900 ♣ 사오정이 드디어.... ♣ |2| 2015-12-16 박춘식 3,4617
11897 ◆ 슈바이처의 유머 ♥ |3| 2015-12-11 박춘식 3,7508
11896 ▷할아버지가 도와준 손자의 숙제 |1| 2015-12-10 원두식 3,9544
11895 천국으로 가는길 |2| 2015-12-08 김종업 4,7529
11894 ♣ 욕만 먹었습니다. ♣ |1| 2015-12-06 박춘식 3,1783
11893 ▷ 돈 2015-12-05 원두식 3,3143
11892 스마트폰 또라이 |2| 2015-12-03 김종업 3,5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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