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2일 (화)
(백)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여인아, 왜 우느냐? 누구를 찾느냐?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2041 아름다운 비명 |2| 2011-06-22 김미자 7098
70083 명언 2012-04-24 허정이 7091
75854 태양이 구름에 가려 빛나지 않을지라도 |1| 2013-02-24 노병규 7093
77491 감꽃의 추억 |1| 2013-05-19 유해주 7091
79488 죽어서도 부를 영원한 사랑 2013-09-21 김영식 7091
81031 설날가는 고향 길 |2| 2014-01-26 김영식 7091
82036 창덕궁의 5월 (궁궐편) |4| 2014-05-17 유재천 7095
82168 산림욕장 나들이 2014-06-03 유재천 7090
82313 하느님께서는 도와 주실 수도 있고 넘어뜨리실 수도..... (2역 ... |1| 2014-06-24 강헌모 7094
82739 한가위를 맞이하는 마음과 마음, 외 2편 / 이채시인 2014-09-03 이근욱 7093
82827 ☆혼자 가질 수 없는 것들...Fr.전동기 유스티노 2014-09-20 이미경 7092
83023 감동!! 감사!! 2014-10-18 박병하 7090
91932 사랑보다 정이 더 무섭습니다 |4| 2018-03-19 김현 7092
91998 노년의 행복한 생활 2018-03-24 유웅열 7091
92342 조건 없이 왕래 했으면 좋겠습니다 2018-04-21 유재천 7091
92921 말투는 내용을 담는 그릇이다 2018-06-28 김현 7090
93262 민주노총, “이재용 감싸고도는 문재인 정부 위태롭다” 2018-08-07 이바램 7090
95793 사랑받는 이와 사랑하는 이의 차이점 |1| 2019-08-21 김현 7091
95800     Re:사랑받는 이와 사랑하는 이의 차이점 2019-08-21 이경숙 1470
96014 전세계인을 울린 감동의 러브스토리 2019-09-20 김현 7090
1130 어떤 남자와 여자 2000-05-06 조현진 70817
5916 당신은.. 당신은 소중한 제 남편인걸요.. 2002-03-22 최은혜 70827
7671 Do it Now! 2002-11-21 박윤경 70822
28317 감사할줄 아는 마음...[전동기신부님] |4| 2007-05-31 이미경 7088
30745 [이야기 속으로...]이름 없는 편지.. |6| 2007-10-20 노병규 70818
36141 ♣ 느림의 미학 ♣ |7| 2008-05-15 김미자 7088
38112 ** 실수는 되풀이된다 그것이 인생이다 ** |1| 2008-08-17 조용안 7084
55782 살며 기도하며 |6| 2010-10-21 권태원 70811
60958 (사제이야기)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 |2| 2011-05-06 노병규 7082
71432 2012년 7월 가르멜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 |2| 2012-07-01 김영식 7084
74786 어려울수록 2012-12-29 노병규 7087
82,730건 (690/2,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