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일 (화)
(자) 대림 제1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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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27124 02.03.금."내가 목을 벤 그 요한이 되살아났구나."(마르 6 ... 2023-02-03 강칠등 7300
227381 한국 천주교 두 번째 사제 최양업 토마스 가경자 사제님의 기적을 ... 2023-02-28 손재수 7302
227489 ★★★★★† [하느님의 뜻] 112. 성삼위의 ‘피앗’이 천상 여 ... |1| 2023-03-14 장병찬 7300
227887 ★예수님이 주교에게 - 사랑과 진리가 나로 하여금 말을 하게 한다 ... |1| 2023-04-28 장병찬 7300
227913 05.02.화.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아버지의 나는 하나 ... |1| 2023-05-02 강칠등 7301
16029 밤10시30분 명동은 청소가 한참 진행중 2000-12-22 최금활 72923
19344 나를 위해 꼽추가 된 사람! 2001-04-09 황미숙 72920
20138 창현사랑님께... 2001-05-07 익명 7297
20715 존경하는 BB성당을 읽고.... 2001-05-29 조화운 7299
20719     [RE:20715]저도 2001-05-29 김경수 1160
23340 잘못된 표현의 자유... 2001-08-07 박태식 72943
27002 서울 시립 아동병원 봉사체험 발표 2001-12-02 배봉균 72912
28194 밑의글 쓰신,정베드로님 혹시... 2002-01-04 캐롤라인 7298
30469 농성노조원도 아닌, 신자도 아닌 27살의 청년의 입장 2002-03-04 이정현 72918
30472     [RE:30469] 2002-03-04 이미희 1661
34941 파견된 자와 자칭 파견된 자! 2002-06-12 황미숙 72924
36726 어느 결혼식 주례사 [패러디] 2002-07-30 글로리아박 72913
40370 야이 싸가지 없는 새끼야!! 2002-10-12 전홍구 72936
40593     당신이야말로 싸이코~ 2002-10-14 윤문영 953
47882 천주교인을 상대로 교주가 된다? 2003-02-06 박범석 7297
50847 # 노무현 대통령-부산의 송신부님. 2003-04-10 이정원 72919
63467 정의구현 사제단 신부님들께 ......... 2004-03-16 황명구 72945
63501     사제들이 다 그렇지는 않을 겁니다. 2004-03-17 이종설 1638
84215 종교를 핍박해야 할 때가 온거 같다 너무 풀어줬구먼 |33| 2005-06-28 송정미 7292
84240     Re: 이 정도의 제목이라면... |11| 2005-06-29 이상규 2271
84335        Re: 이 정도의 제목이라면...의 답변 2005-06-30 서준호 770
109485 [중앙일보]차동엽 신부, 기독교 비판 도올에게답한다 2007-03-26 김남성 7292
110757 굿자만사 6월 '태안' 모임과 관련하여 |5| 2007-05-10 지요하 7299
114843 "명동성당마저 우리를 버릴 셈입니까" |3| 2007-11-23 권희춘 7294
114853     Re:"명동성당마저 우리를 버릴 셈입니까" |11| 2007-11-23 이성훈 41016
114873        Re:진정한 예수님의 자녀가 되시길 빕니다. |8| 2007-11-24 권희춘 1590
114929           Re:진정한 예수님의 자녀가 되시길 빕니다. 2007-11-26 박재석 850
116542 성모상 가지고 싸우지들 마셔요... |3| 2008-01-19 이성훈 7295
116545     구약에 예언된 마리아 |8| 2008-01-19 송동헌 2462
122305 "나를 매료시킨 청년" |39| 2008-07-22 고도남 72922
138965 지금 내 방식이 '사제단'과 '그들이' 하는 방식 |7| 2009-08-17 장이수 72915
138972     본인이 읽으셨을 것 같아 삭제합니다.. |10| 2009-08-17 배지희 3347
138969     장이수님... |18| 2009-08-17 이윤석 49827
139490 쪽지와 관련된 일로 도움이 필요합니다. |5| 2009-08-30 김복희 7294
139509     Re: 쪽지에 관한 김복희 자매님의 글을 보고서 |1| 2009-08-31 장옥수 4033
139513        장옥수 자매님께 2009-08-31 김복희 3347
139518           사랑을 알지 못하시는 김복희 자매님 . . . |1| 2009-08-31 장옥수 3012
139526                 김복희 자매님의 부정적인 성격을 보면서 .. .. .. 2009-08-31 장옥수 2383
139538                       심리치료가 급한 박혜옥, 김복희 님 |2| 2009-08-31 장옥수 2512
145386 날씨도 많이 풀리고...원기도 좀 회복하고... 2009-12-21 배봉균 7295
145412     Re:날씨도 많이 풀리고...원기도 좀 회복하고... 2009-12-21 이상훈 873
151621 사마리아인처럼 이웃을 찾아가는 선교 2010-03-16 홍수경 7291
158466 고생해 이 자리 왔는데 이 정도야…’ 보상심리 작동 2010-07-25 신성자 7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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