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4일 (목)
(녹) 연중 제16주간 목요일 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 저 사람들에게는 허락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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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02822 말씀사진 ( 이사 7,12 ) |5| 2013-12-22 황인선 4685
202821 붕어빵 |1| 2013-12-22 노병규 6947
202819 예수님께서는 다윗의 자손 요셉과 약혼한 마리아에게서 탄생하시리라. 2013-12-22 주병순 3862
202816 아름다운 현수막 |4| 2013-12-21 강칠등 56612
202815 ■ 미리[?]크리스마스! 2013-12-21 박윤식 4233
202810 김 진규 다니엘 신부님 소천(召天) |10| 2013-12-21 최성옥 2,25516
202807 살아가는 작은 지혜 |8| 2013-12-21 노병규 1,03818
202806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2013-12-21 주병순 5542
202802 복자 요한 바오로 2세 - 사제들은 정치적 사명을 지니지 않습니다 ... |2| 2013-12-20 소순태 8098
202812     소순태 형제님의 글을 독자는 왜곡해서 표현해서는 안됩니다 |3| 2013-12-21 곽두하 5888
202800 사랑은 '사회, 정치적 애덕' 특징 지녀 |1| 2013-12-20 박승일 65411
202795 왜 이렇게 조용한가요? |9| 2013-12-20 윤여선 1,29830
202797     천주교를 이상한 집단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은 "일반인"이 아닙니다. |6| 2013-12-20 박재석 1,27841
202792 해결되었습니다. |3| 2013-12-20 이정임 8221
202790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 2013-12-20 주병순 3183
202789 [2013 명동본당 대림특강] 예수님 안에서 가족 사랑 2013-12-20 노병규 56010
202788 교황님의 평화 메세지: X. 결론 |2| 2013-12-19 김정숙 5826
202787 교황님의 평화 메세지: IX.자연보존과 개발에도 영향을 주는 형제 ... 2013-12-19 김정숙 2746
202786 교황님의 평화 메세지: VIII.형제애를 위협하는 부패와 조직적 ... 2013-12-19 김정숙 2324
202785 교황님의 평화 메세지: VII."전쟁을 불식시키는 형제애" 2013-12-19 김정숙 2974
202784 교황님의 평화 메세지: VI."경제적 측면에서의 형제애의 재발견" 2013-12-19 김정숙 3274
202783 이금숙님, 감사합니다! |2| 2013-12-19 김정숙 5596
202775 성직자들의 정치적 발언은 오랜 성찰에서 나온 제언 |8| 2013-12-19 신성자 1,11532
202773 현대판 선비문화 바로잡아야 나라가 산다 |2| 2013-12-19 문병훈 54212
202771 교황 프란치스코: "우리와 함께 계시는 주님으로서의 예수님" 2013-12-19 김정숙 5313
202770 교황님의 평화 메세지: V."형제애, 빈곤 퇴치를 위한 선결조건" 2013-12-19 김정숙 3262
202767 거울은 마음에도 있습니다 |1| 2013-12-19 노병규 5709
202766 대림 시기 |1| 2013-12-19 김성준 5195
202765 가브리엘 천사가 세례자 요한의 탄생을 알리다. 2013-12-19 주병순 2712
202764 ■ 안녕들 하십니까? |3| 2013-12-18 박윤식 73111
202763 애국보수님들, 화이팅! ^^ |6| 2013-12-18 정란희 1,08938
202762 교회문헌에 자의로 색칠하는 일을 삼가야..., 2013-12-18 박승일 85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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