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30일 (수)
(녹) 연중 제17주간 수요일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541 돌아보니 2003-02-18 양승국 1,79917
4867 더불어 산다는 것은, 2003-05-09 은표순 1,7993
5087 복음산책 (연중14주간 화요일) 2003-07-08 박상대 1,7999
5341 8월23일 복음묵상[앞자리는 내꺼야] 2003-08-23 마남현 1,7997
6166 속사랑- 참 섭섭합니다. 그러나... 2003-12-24 배순영 1,7996
7114 성령으로 부터 오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 2004-05-25 김현정 1,7996
7988 박해를 각오 하여라 |12| 2004-09-21 박용귀 1,79915
18230 성경에서 숫자의 상징적 의미....다섯(5) 2006-06-05 홍선애 1,7992
27222 ♣~두 송이의 장미꽃이 피기까지~♣/ 오기순[알베르토]신부님. 2007-05-02 양춘식 1,79918
50582 아,주님!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 2009-11-10 박명옥 1,7997
516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09-12-22 이미경 1,79916
94441 ♡ 체면을 지킨다는 것 / 반영억 라파엘 신부님 |4| 2015-02-06 김세영 1,79918
100135 "하루는 안식일을 알지 못한다"(10/30) - 김우성비오신부 |1| 2015-10-30 신현민 1,7990
116511 ■ 부르심 받아 그분 따라나선 우리도 /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2017-11-30 박윤식 1,7991
116539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1| 2017-12-01 최원석 1,7991
118140 하느님께 대한 거부.. 2018-02-08 김중애 1,7990
119922 4.22."그렇게 하여 나는 목숨을 다시 얻는다." -파주 올리베 ... 2018-04-22 송문숙 1,7990
120148 하느님의 뜻.. 2018-04-30 김중애 1,7992
121900 7.12."너희가 거져 받았으니 거져 주어라."-양주 올리베따노 ... 2018-07-12 송문숙 1,7991
123897 10.1.말씀기도 -"누구든지 이 어린이를 내 이름으로 받아들이면 ... 2018-10-01 송문숙 1,7991
124234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우상과 영생 사이에서!) 2018-10-14 김중애 1,7992
124500 가톨릭인간중심교리(20-2 노인의 경향) 2018-10-25 김중애 1,7991
1249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11.09) 2018-11-09 김중애 1,7994
125068 지금 손에 쥐고 있는 시간이 인생이다. 2018-11-12 김중애 1,7992
125150 [하 안토니오 신부님] 이 시대의 표징들 2018-11-15 김철빈 1,7990
126595 평생 순례 여정 -목표, 이정표, 도반, 기도- 이수철 프란치스코 ... |2| 2019-01-06 김명준 1,7997
128334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사순 제2주간 월요일 ... |1| 2019-03-17 김동식 1,7991
130026 부활제6주간 월요일 복음(요한15:18~16:4) 2019-05-28 김종업 1,7990
130595 그의 이름은 요한이다. 2019-06-24 주병순 1,7990
130810 감동적인 카톡 글 하나 받았습니다. 2019-07-03 강만연 1,7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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