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2일 (화)
(백)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여인아, 왜 우느냐? 누구를 찾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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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8617 ★예수님이 사제에게 - 광대무변한 내 마음 (아들들아, 용기를 내 ... |1| 2020-12-22 장병찬 7060
98740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그들은 항상 선의 탈을 쓰고 악을 ... |1| 2021-01-08 장병찬 7060
98862 열등감 |1| 2021-01-21 이경숙 7061
101484 ★★★† 제13일 - 성전을 향해 집을 떠나게 되신 하느님 뜻의 ... |1| 2022-10-14 장병찬 7060
102261 ★★★★★† 95.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새롭고 특별한 방식의 ... |1| 2023-03-05 장병찬 7060
147 동전에 담긴 '사랑' 1998-11-02 최대식 7057
407 저는 발이 세 개인 걸요 1999-06-08 지옥련 70529
3257 바보같은 엄마(펌) 2001-04-11 정탁 70521
7260 이 세상이 아름다운 까닭 2002-09-16 최은혜 70520
27355 매화 앞에서 |5| 2007-04-02 정영란 7055
45823 [성모신심-003] - 성모발현 성지 2009-08-27 김중애 7051
47002 내가 가장 착해질 때 / 서정홍 농부시인 2009-10-31 송규철 7050
50127 커피 한 잔의 여유로움으로 |4| 2010-03-26 노병규 7054
61309 오월의 편지 / 귤꽃 향기 2011-05-19 김미자 7057
68076 아름답게 살아가는사람 |4| 2012-01-11 김영식 7055
71271 고들빼기 / 씀바귀 / 뽀리뱅이 2012-06-23 노병규 7056
73889 수인번호 116번 휴먼다큐맨터리 사랑 / 엄마의 고백 2012-11-16 노병규 7055
80054 나와 인연인 모든 이들을 위하여 2013-11-08 김현 7052
80982 주왕산 |2| 2014-01-22 유재천 7051
81473 꿈을 이룰 수 있는 8가지 성공의 법칙 |5| 2014-03-10 원두식 7056
82055 삶의 비망록 |1| 2014-05-19 강헌모 7052
83208 이런 당신이라면 차 한 잔 나누고 싶습니다 / 이채시인 |1| 2014-11-12 이근욱 7053
83717 한평생 복된 삶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외 1편 / 이채시인 |2| 2015-01-19 이근욱 7051
85135 다 리 |3| 2015-07-03 김희종 7050
86698 당신과 나의 한 해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등 2편 / 이채시인 2016-01-07 이근욱 7051
91883 개헌, ‘민주평통’ 존폐 갈림길에 서다 2018-03-14 이바램 7050
92250 우리는 '세월호'와 헤어질 수 있을까? 2018-04-14 이바램 7050
92414 두분 사랑스러워요...........^^ 아름다우세요.... ... 2018-04-27 이경숙 7050
92934 말 한마디가 |1| 2018-06-29 강헌모 7051
93829 [김창렬 주교님] ‘죄와 죽음의 근원이요 지배자인 마귀’ 2018-10-28 김철빈 7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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