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4일 (목)
(녹) 연중 제16주간 목요일 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 저 사람들에게는 허락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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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7089 동네방네 소문내고 싶은 이야기 2004-05-19 황미숙 69742
67101     [RE:67089]피는 물보다 진하다..? 2004-05-19 정재훈 1621
67103     [RE:67089]감동이네요 2004-05-19 이미영 1825
84026 미리내성지와 골프장 2005-06-23 정명철 6971
105335 창세기37~39장(요셉이 에집트로 팔려가다. 유다와 다말의 이야 ... |4| 2006-10-17 최명희 6973
127693 장선희씨 조치를 위한 건의서 연명 계속합니다. |18| 2008-11-29 이인호 69720
127739     장병찬님은 나주 윤오줌파 |6| 2008-11-30 신성구 1912
127706     Re: 보관용 |20| 2008-11-29 소순태 2764
127708        [단편극] 한 여인의 성모성심과 예수성심 |4| 2008-11-29 장이수 1044
153263 착한 남편과의 결혼생활이 외로울 때 2010-04-24 신성자 6972
153322     Re:결혼을 해도 후회하고 안해도 후회하니 2010-04-26 박영진 1400
153281     생각을 바꾸세요 2010-04-25 문병훈 2396
153283        Re:뜻대로 2010-04-25 신성자 2061
167561 덮어씌우기와 거짓말의 달인에 대한 펌 글 2010-12-11 정란희 6974
167572     Re:덮어씌우기와 거짓말의 달인에 대한 펌 글 2010-12-11 문병훈 2173
176660 가좌동 성당의 현실/ 어른들은 무엇을 하시는지... |1| 2011-06-17 홍종선 6970
199628 부산 교구 사제121명의 시국선언을 환영한다. |5| 2013-07-26 김희석 6970
199661     명동성당은 잊어주십시요.. |1| 2013-07-27 류태선 2580
200181 시국선언 반대 글에 대한 비판 |38| 2013-08-15 김용창 6970
203804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고백 (영상,펌) |2| 2014-02-03 김정숙 6978
203961 지향의 순수함만 가지고도 넉넉하지 않다. 2014-02-10 배영복 6973
204460 귀엽게 찍힌 귀요미 2014-03-01 배봉균 6974
206159 진리의 영께서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 2014-05-28 주병순 6975
206237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오늘의 트위터 |2| 2014-06-03 김정숙 6973
208909 인천교구 갈산동성당 청년성가대 지휘자님 모십니다. 2015-05-18 이세정 6970
210279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 2016-02-09 주병순 6974
210337 말씀사진 ( 필리 3,20 ) 2016-02-21 황인선 6972
219531 내가 목은 벤 그 요한이 되살아났구나. 2020-02-07 주병순 6970
221342 집주인이 언제 돌아올지 모르니 깨어 있어라. 2020-11-29 주병순 6970
222120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 2021-03-03 6971
223701 사람의 아들은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 2021-10-17 주병순 6970
224005 † 영적순례 제1시간 - 하늘과 태양 한가운데에서 / 교회인가 |1| 2021-12-05 장병찬 6970
226175 대통령이 본 받아야 할 사람 |9| 2022-10-21 신윤식 6973
226912 ★★★★★† 113. 하느님의 뜻에 대한 각 진리는 성삼위 하느님 ... |1| 2023-01-12 장병찬 6970
23393 정원경님께 2001-08-08 남종훈 6966
24270 용기있는여인 2001-09-13 조재형 6961
24272     [RE:24270]나탈리아의 감사 편지』 2001-09-13 최미정 2093
29574 *여러분! 이건 어느나라 얘기일까요??? 2002-02-07 조갑열 6967
29772 연중 마지막 오후 이럴수가 2002-02-12 정규환 6961
31902 준비된 죽음 2002-04-10 황정호 69640
32114 우리의 조각난 슬픔 속에(추모시) 2002-04-17 이해인 69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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