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0일 (토)
(자) 12월 20일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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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9399 중년의 삶이 힘겨울 때 |1| 2011-03-10 노병규 5845
59437 진,짜,사,랑 2011-03-11 노병규 5395
59485 멋있는 말 맛있는 말 |1| 2011-03-13 노병규 4545
59486 커피 한 잔의 의미 2011-03-13 노병규 4145
59488 나는 어느새 2011-03-13 허정이 4175
59505 아름다운 내리 이야기-모두가 다 내 탓!? |1| 2011-03-13 박선우 4145
59512 압핀을 주워 은행장이 된 사람 2011-03-14 박정순 5155
59561     Re:압핀을 주워 은행장이 된 사람 2011-03-15 안종영 1190
59514 생의 노래 / 이기철 |2| 2011-03-14 김영식 3945
59516 이태석 신부님의 선종을 묵상하며 |2| 2011-03-14 권태원 4105
59518 희망이라는 약 |2| 2011-03-14 노병규 4805
59536 ♡ 인생은 되돌아 오는 길이 없습니다 ♡ |2| 2011-03-15 김현 4575
59558 99송이 빨간 장미의 비밀 |6| 2011-03-15 김영식 5615
59562 선우경식 요셉선생님을 추모하며....(서춘배 신부) (담아온 글) 2011-03-15 장홍주 4245
59607 ♣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 |5| 2011-03-17 김현 6665
59609 시애틀 튤립 농장 |1| 2011-03-17 노병규 4595
59624 인생의 흔적 2011-03-17 김영식 6495
59653 약현 성당과 야외 십자가의 길 |1| 2011-03-19 김미자 2795
59654 본 적은 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 |2| 2011-03-19 김미자 3645
59684 들꽃 언덕에서 |5| 2011-03-20 김영식 7025
59714 당신은 몇 번 넘어졌나요? 2011-03-21 노병규 5275
59753 맛 든 과일 2011-03-22 신영학 4365
59804 보고픈 사람이 있거든 |2| 2011-03-24 김영식 4515
59835 가장 의미있는 사순시기 2011-03-24 김미자 4195
59841 ‘우리 모두가 형제자매다’ - 밤송이 신부 2011-03-25 노병규 3485
59844 마리아님들~축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당신의 '예'가... |5| 2011-03-25 김미자 4565
59845 내 마음에 그려놓은 사람 2011-03-25 김미자 4385
59855 꿈의 징검다리 |1| 2011-03-25 원근식 4515
59867 이제는 봄, 그대를 만나고 싶습니다 2011-03-26 노병규 3715
59868 할머니의 자장가 |2| 2011-03-26 김영식 6645
59922 끌고 가는 사람 / 남양 성모성지 십자가의 길 |2| 2011-03-28 김미자 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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