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4일 (화)
(백)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 내 집이 가득 차게 하여라.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1259 2020년 10월 7일 수요일[(백)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 ... 2020-10-07 김중애 1,8140
146440 4.29.“내가 너를 씻어주지 않으면 너는 나와 함께 아무 몫도 ... |1| 2021-04-29 송문숙 1,8141
146864 성경바로알기 / 쪼갠 고기 그리고 할례 (창세15:7~21) 2021-05-16 김종업 1,8140
154935 †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삶은 항구적인 영성체 상태의 삶이다. ... |1| 2022-05-07 장병찬 1,8140
1688 (17) 천사들의 환대 2013-08-10 김정숙 1,8140
1998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부활 제6주간 화요일 ... |2| 2018-05-07 김동식 1,8141
2155 자유 - 배반 - 죽음 2001-04-10 신대건 1,8137
5563 한 곡조 쫘악!! 2003-09-26 박근호 1,81315
514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09-12-15 이미경 1,81315
108264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부족함이라는 감정의 감옥 2016-11-23 김혜진 1,8138
114391 연중 제22주일/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 |3| 2017-09-02 원근식 1,8131
115266 연중 제27주일 |6| 2017-10-08 조재형 1,8138
117132 12.28.강론."울음소리와 애끊는 통곡소리" -파주 올리베따노 ... 2017-12-28 송문숙 1,8130
117738 ♣ 1.22 월/ 성령의 이끄심과 사랑의 힘 - 기 프란치스코 신 ... |2| 2018-01-21 이영숙 1,8135
118471 2/21♣.훈훈한 세상을 꿈꾸어야 합니다.(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 ... 2018-02-21 신미숙 1,8135
118702 가톨릭을 사랑하는 까닭 |1| 2018-03-03 함만식 1,8132
118797 기도의 참된 의미들.. |2| 2018-03-07 김중애 1,8130
119183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모든 일은 하기(?) 나 ... |4| 2018-03-23 김리다 1,8131
119453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부활 팔일 축제 내 ... |1| 2018-04-02 김동식 1,8133
12111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614) ‘18.6. ... 2018-06-13 김명준 1,8134
121808 7.9.믿음은 새로운 나로 살게 합니다.-반영억 라파엘신부 |1| 2018-07-09 송문숙 1,8132
122735 손의 십계명과 입의 십계명.. 2018-08-18 김중애 1,8132
12287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연중 21주일. 2018년 8월 26일) 2018-08-24 강점수 1,8132
124081 저 사람을 돌보아 주십시오 |1| 2018-10-08 최원석 1,8131
126472 성탄 팔일 축제 제7일 |3| 2018-12-31 조재형 1,8136
130070 하느님이 붙드신다. 2019-05-30 김중애 1,8131
131539 용서, 평안 그리고 감사 2019-08-05 김중애 1,8133
135108 하느님 나라 10 니고데모와 대화(요한복음 3장 1절-15절) 2020-01-06 김종업 1,8130
1379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5.02) 2020-05-02 김중애 1,8134
138405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2020-05-21 주병순 1,8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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