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4일 (화)
(백)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 내 집이 가득 차게 하여라.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8657 ★ 사랑하올 성모님과 묵주기도 전파 |1| 2020-06-01 장병찬 1,8130
138820 조용한 수도원 밤 하늘 아래에서...... |2| 2020-06-10 강만연 1,8132
140122 참행복 (루카11,27-28) 2020-08-15 김종업 1,8130
140379 진리의 연인戀人 -진리 추구의 슬기롭고 참된 삶- 이수철 프란치스 ... |2| 2020-08-28 김명준 1,8137
140597 '당신이 힘들 때' 2020-09-07 이부영 1,8131
141184 2020년 10월 4일 주일[(녹) 연중 제27주일 (군인 주일) ... 2020-10-04 김중애 1,8130
142464 연중 제34주간 토요일 |10| 2020-11-27 조재형 1,81311
1457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3.31) 2021-03-31 김중애 1,8135
146921 아버지, 아버지의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 2021-05-18 주병순 1,8130
149843 파스카의 삶, 의인의 삶 -지혜, 섬김, 환대- 이수철 프란치스 ... |1| 2021-09-19 김명준 1,8138
150762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11| 2021-11-03 조재형 1,81310
150765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회개한 자가 바라는 단 한 ... |1| 2021-11-03 김백봉 1,8134
1532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2.19) |1| 2022-02-19 김중애 1,8135
155863 ‘그의 이름은 요한’ |4| 2022-06-23 최원석 1,8135
155872     Re:축하드립니다 |1| 2022-06-23 강칠등 3590
114 그날 2000-12-14 유대영 1,8134
2569 "왕따 당해도 좋다!"(14) 2001-07-14 박미라 1,8125
2589 자연산 우럭의 짜릿한 손맛 2001-07-19 양승국 1,81220
3326 헨리 뉴엔과 렘브란트의 '돌아온 아들' 2002-03-02 이인옥 1,81214
3330     [RE:3326]렘브란트의 '돌아온 탕아' 2002-03-02 이경숙 1,1111
6592 복음산책(사순1주간 수요일) 2004-03-03 박상대 1,8129
6813 ♣주신 잔을 마실 뿐♣ 2004-04-09 조영숙 1,8127
516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09-12-22 이미경 1,81216
55794 5월 18일 부활 제7주간 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3| 2010-05-18 노병규 1,81215
96268 ♡ 신앙은 선물입니다 /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2015-04-23 김세영 1,81221
104106 ★이해욱 신부의 {내맡긴 영혼은} 순명의 필요성과 그 잣대 |6| 2016-05-02 김태중 1,81210
105014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남에게 해 주어라. 2016-06-21 주병순 1,8121
106674 9.14.수.♡♡♡ 사랑의 십자가. - 반영억 라파엘신부.| |1| 2016-09-14 송문숙 1,8127
106936 ♣ 9.28 수/ 영원한 행복을 위한 선택과 몰입 - 기 프란치스 ... |1| 2016-09-27 이영숙 1,8126
107892 연중 제31주간 토요일 |6| 2016-11-05 조재형 1,8129
117153 아름다운 여인 / 훌륭한 아내와 수치스러운 여자 2017-12-29 김중애 1,8122
118476 #하늘땅나 95 【참행복8】 “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 ... 2018-02-21 박미라 1,8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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