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8일 (일)
(백)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가정 성화 주간)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9398 '어느 일본인 여인의 감동 이야기' |1| 2011-03-10 노병규 7076
61309 오월의 편지 / 귤꽃 향기 2011-05-19 김미자 7077
68442 흙밭과 마음밭 |3| 2012-01-29 원두식 7077
71076 가장 하기 쉽고 듣기 좋은 말 |1| 2012-06-13 노병규 7072
76304 영동할매 오시는 날 2013-03-20 유해주 7070
82040 네 종류의 친구...Fr.전동기 유스티노 |1| 2014-05-18 이미경 7074
82055 삶의 비망록 |1| 2014-05-19 강헌모 7072
84292 꽃이 향기로 말하듯, 외 1편 /이채시인 |1| 2015-03-23 이근욱 7070
91924 험난한 세상에서 승자로 살아남기 위하여 |3| 2018-03-18 김현 7074
92032 세상에 이런 남편 또 없습니다 |2| 2018-03-27 김현 7072
92854 어머니도 여자랍니다...ㅠㅠ |1| 2018-06-20 김현 7071
92932 오늘도 향기로운 사람으로 살게 하소서 |1| 2018-06-29 김현 7071
92934 말 한마디가 |1| 2018-06-29 강헌모 7071
93829 [김창렬 주교님] ‘죄와 죽음의 근원이요 지배자인 마귀’ 2018-10-28 김철빈 7070
94270 깨달음의 소리 2018-12-24 이부영 7070
94484 방대한 지식보다.배우려는 태도가 중요하다 |3| 2019-01-23 김현 7071
94496 나는 하느님과 이웃을 사랑하는가 ? 아니다. 2019-01-24 신주영 7070
95914 봄을 기다리며 |2| 2019-09-06 이숙희 7072
96288 자신의 얼굴은 자신의 삶을 닮았다 |1| 2019-10-24 김현 7073
96411 알고 보면 우리 모두 '불쌍한 '사람' |1| 2019-11-15 김현 7071
98264 회개 |1| 2020-11-05 강헌모 7073
98316 ★ 예수님이 주교에게 - 파수꾼이 깨어 있지 않다면 (아들들아, ... |1| 2020-11-12 장병찬 7070
98601 침팬지의 40년 지기 친구 2020-12-20 강헌모 7070
98740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그들은 항상 선의 탈을 쓰고 악을 ... |1| 2021-01-08 장병찬 7070
101318 ★★★† 예수님의 심장을 가장 깊이 찌르는 것은 독성적인 미사와 ... |1| 2022-09-04 장병찬 7070
102471 ■† 11권-101. 하느님 뜻만이 인간을 하느님의 모습으로 만든 ... |1| 2023-04-22 장병찬 7070
147 동전에 담긴 '사랑' 1998-11-02 최대식 7067
2520 ♡ 작은 사랑이야기... 2001-01-27 이정화 70619
4877 내가 이제야 깨닫는 것은... 2001-10-18 안선영 70618
5168 [어느 신사와 상사] 2001-11-27 송동옥 7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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