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4일 (목)
(자) 대림 제1주간 목요일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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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1382 "발가벗기고,찌르고,살육하며""마녀사냥"-"그리스도교의,"잔인한진 ... |18| 2009-10-14 김재수 7309
142470 짝퉁의 바른 이해 [진리의 반대자 = 짝퉁] 2009-11-06 장이수 73018
144634 교황, "아일랜드가톨릭 성적학대 큰 충격" 2009-12-14 안정기 7305
144650     숨기다... 2009-12-14 김은자 2245
154996 퇴임사 2010-05-24 박창영 73027
155027     세상사,,,,, 2010-05-24 장세곤 2481
155005     Re:퇴임사 2010-05-24 지요하 39612
155008        막걸리라는 말에 끌립니다. 2010-05-24 박창영 34310
155335 “너희 율법에 ‘내가 이르건대 너희는 신이다. 2010-05-30 김은자 7302
155376     제 생각에는 2010-05-31 정진 2131
155419        감사합니다... 2010-05-31 김은자 1411
162034 친절에는 돈이 들지 않습니다. 2010-09-11 이성훈 73016
162036     Re:친절에는 돈이 들지 않습니다. 2010-09-11 김애경 3563
162042        Re:친절에는 돈이 들지 않습니다. 2010-09-11 김은자 3476
162046           Re:친절에는 돈이 들지 않습니다. 2010-09-11 이성훈 3859
162083              Re:친절에는 돈이 들지 않습니다. 2010-09-12 지운환 2512
162094                 Re:굉장히 극단적인 상황을 가정하십니다만... 2010-09-12 이성훈 2533
162102                    Re:굉장히 극단적인 상황을 가정하십니다만... 2010-09-12 지운환 2191
162107                       Re:제한된 전제조건을 확장하지 마십시오. 2010-09-13 이성훈 2013
162117                          Re:제한된 전제조건을 확장하지 마십시오. 2010-09-13 지운환 1740
162077              Re:친절에는 돈이 들지 않습니다. 2010-09-12 곽운연 2143
162096                 Re:현명하다는것과 잘한다는 것은 서로 다른 일입니다. 2010-09-12 이성훈 2051
162099                    Re:현명하다는것과 잘한다는 것은 서로 다른 일입니다. 2010-09-12 곽운연 1890
162049              Re: 친절에는 돈이 들지 않습니다. 2010-09-11 김은자 3227
162052                 Re:면담과 상담의 차이 2010-09-11 이성훈 1,1838
162059                    Re:면담과 상담의 차이 2010-09-11 김은자 2,3324
162060                       Re:결론을 내는것이 아닙니다. 결론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2010-09-11 이성훈 3018
162061                          본인이 해결책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2010-09-11 김은자 2434
162062                             Re:본인이 해결책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2010-09-11 이성훈 3158
162063                                그렇군요... 2010-09-11 김은자 2622
169238 (201) 미스테리 그 끝없는 궁금증 2011-01-07 유정자 7302
169250     미스터리 아님 착오?^^ 2011-01-07 김복희 2012
169251        Re:미스터리 아님 착오?^^ 2011-01-07 유정자 2012
169254           기렇쿤요^^ 2011-01-07 김복희 1951
170060 고창 '요셉의 집' 처분논란에 대한 유족의 입장 및 사실증언 - ... 2011-01-20 신성자 7306
170160 푸른군대 없어진지 오래 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2011-01-22 김인기 7302
170213     Re:푸른군대 없어진지 오래 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2011-01-23 황규직 2490
170257        Re:참 궁색하다 2011-01-23 김초롱 2250
170199     Re:죄송하지만, 2011-01-22 정란희 3201
170247        확실하네요. 2011-01-23 김인기 2240
171585 세계 희귀동물 시리즈 9 - 과나코 (guanaco) 2011-02-19 배봉균 7305
173879 실존하는 사탄 마귀의 정체, 흑마법과 사기범죄 2011-04-03 박종권 7300
179458 문규현 신부 "끝까지 강정 주민과 함께 할 것" |16| 2011-09-03 정란희 7300
179468     참된 기쁜 소식 vs 거짓된 기쁜 소식 |1| 2011-09-03 김학천 2410
183389 명동성당 인근 24시사우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8| 2011-12-29 김민우 7300
186461 입을 열다. "나는 가짜가 아니다." |11| 2012-03-28 임덕래 7300
186465     신성국 신부님 / KAL 858기 사건의 진실 |5| 2012-03-29 김경선 5160
186473        Re:임덕래님 |3| 2012-03-29 김경선 2650
186469        Re:신성국 신부님 / KAL 858기 사건의 진실 |2| 2012-03-29 김인기 4080
188407 미사예물을 미사집전한 사제가 모두다 쓰는게 아닙니다 |6| 2012-06-22 문병훈 7300
188413     Re:제가 읽어 보시라고 한 게시물을 읽지 않으셨군요. 2012-06-22 신성자 2700
193817 천진암 성지, 서울 광장동 성당 29명, 부산 망미성당 43명 외 ... 2012-11-09 박희찬 7300
205302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 |2| 2014-04-23 주병순 7304
205980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이것이다. 서로 사랑하여라. 2014-05-23 주병순 7304
206170 부정직한 언론의 피해 |1| 2014-05-29 문병훈 7308
206957 Dance of the Blessed Spirits_by Gluc ... |2| 2014-08-10 박영미 7305
208269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셨다. 2015-01-14 주병순 7302
208888 그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 2015-05-15 주병순 7301
209390 누구든지 나를 섬기면 아버지께서 그를 존중해 주실 것이다. 2015-08-10 주병순 7302
209896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주님, 볼 수 있게 해 주십시 ... 2015-11-16 주병순 7304
210406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 아들도 자기 ... 2016-03-09 주병순 7303
210491 성경에 기록된 대로,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 2016-03-31 주병순 7302
211866 다중지성의 정원 2017년 1분학기가 1월 2일(월) 개강합니다~ ... 2016-12-19 김하은 7300
214940 교황, “세상이 잃어버린 그리스도의 기쁨을 외치십시오” |1| 2018-04-10 이부영 7303
215002 2018년 4월 4일: 거룩한 미사 - 마침 예식 2018-04-15 이부영 7300
215094 KBS·MBC 대표, "방송법 개정의 방향은 '시민 참여'" 2018-04-23 이바램 7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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