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4일 (화)
(백)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 내 집이 가득 차게 하여라.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5162 그는 먼저 많은 고난을 겪고 이 세대에게 배척을 받아야 한다 |1| 2018-11-15 최원석 1,8121
128719 ★ *나는 너를 사용하겠다* |1| 2019-04-02 장병찬 1,8120
13372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1| 2019-11-09 김명준 1,8122
134395 하느님 나라 1 (마르코복음 1장 14절 15절) 2019-12-07 김종업 1,8120
136549 ★이해욱 신부의 {내맡긴 영혼은} 잘못에 대한 지적(指摘) |3| 2020-03-05 정민선 1,8122
137281 사순 제5주간 토요일 |9| 2020-04-03 조재형 1,81213
139024 개인과 세상의 성화는 외양外樣, 정신, 영靈의 변형으로 이루어짐 2020-06-21 김중애 1,8120
141186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소작인의 본분 2020-10-04 김중애 1,8123
141553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29주간 화요일 ... |2| 2020-10-20 김동식 1,8120
146013 바리사이로서 유다 최고의회에 속한 니코데모와의 대화 |1| 2021-04-11 김대군 1,8121
146544 모든 사람에게 친절하라. 2021-05-03 김중애 1,8120
150941 “오, 하느님!”? -하느님 예찬; 하느님이 답이다- 이수철 프 ... |1| 2021-11-12 김명준 1,8127
114 그날 2000-12-14 유대영 1,8124
1903 고통의 무게를 깨달음으로 갑벼게 하라 하시네요 |9| 2015-06-21 문병훈 1,8127
3611 초등학생대회를 위한 주요기도노래3 2002-04-25 방정애 1,8110
6290 할 수만 있다면 2004-01-15 이정흔 1,81110
6619 복음산책(사순2주간 월요일) 2004-03-08 박상대 1,81113
8844 운명예정론이란? |2| 2004-12-28 박용귀 1,8118
97089 삼위일체대축일 / 오상선바오로 신부님 2015-05-31 김종업 1,8112
98582 우리의 성화(聖化)와 성모 마리아 2015-08-12 김중애 1,8110
108105 ♣ 11.16 수/ 변화를 추구하는 주님의 청지기 - 기 프란치스 ... |1| 2016-11-15 이영숙 1,8116
1102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02.22) |1| 2017-02-22 김중애 1,8116
116120 묵주기도는 왜 그렇게 중요한가? 2017-11-12 김중애 1,8111
119566 미움은 힘들고 고통스러운 것 2018-04-07 김중애 1,8110
120862 6.2.마음이 굽으먼 큰일이다 -반영억라파엘신부 |2| 2018-06-02 송문숙 1,8115
121406 영적 전쟁 - 영의 건강과 신앙 생활. 2018-06-24 김중애 1,8111
121441 민족을 위한 기도 |1| 2018-06-25 최원석 1,8112
121673 2018년 7월 5일(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 ... 2018-07-05 김중애 1,8110
12382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연중 제26주일. 2018년 9월 30일 ... 2018-09-28 강점수 1,8113
125150 [하 안토니오 신부님] 이 시대의 표징들 2018-11-15 김철빈 1,8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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