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2일 (화)
(백)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여인아, 왜 우느냐? 누구를 찾느냐?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0570 오늘의 묵상 - 306 2013-12-25 김근식 4850
80569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위한 사랑의 기도 / 이채시인 2013-12-25 이근욱 5312
80568 장재봉신부님 강의 "행복한 삶, 내가 결정합니다.'' |2| 2013-12-25 강헌모 2,4482
80567 성탄의 기쁨을 나누며 . . . |2| 2013-12-25 강헌모 2,5451
80566 (시) 성탄 구유 2013-12-25 신성수 2,4811
80565 내 인생의 반려자가 이런 사람이라면 |2| 2013-12-25 강헌모 2,4846
80562 동네 김장 김치 맛 |3| 2013-12-25 노병규 6561
80561 ♣ 행운을 불러오는 말 |3| 2013-12-25 원두식 2,4971
80560 - 12월이라는 종착역 |2| 2013-12-25 강태원 7121
80559 - 새해 새아침 상념 (想念) |4| 2013-12-25 강태원 2,5241
80558 황거와 고궁 아사구니 2013-12-24 유재천 6481
80557 송년을 위한 기도/권태원 프란치스코 |3| 2013-12-24 김영식 2,5172
80556 새해에 바라는 간절한 소망 |5| 2013-12-24 윤상청 2,5522
80555 오늘 |1| 2013-12-24 유해주 6633
80554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은 바보를 천재로 만든다 |5| 2013-12-24 강헌모 2,5112
80553 성탄시기 전례 (전례시기) 2013-12-24 강헌모 6132
80552 또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9| 2013-12-24 김현 2,4546
80551 파업(罷業) |7| 2013-12-24 신영학 64710
80550 ♤ 산다는 것은 아름다운 것 |2| 2013-12-24 노병규 9723
80549 ♠ 비누는 몸을 닦고 눈물은 마음을 닦는다 |2| 2013-12-24 원두식 2,4614
80548 - 아름다운 말과 글 |3| 2013-12-24 강태원 6592
80547 - 12월의 노래 |6| 2013-12-24 강태원 1,0214
80544 한 해, 당신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 이채시인 |3| 2013-12-23 이근욱 6071
80543 아기예수님 성탄을 축하드립니다... |4| 2013-12-23 황애자 2,4861
80542 오십과 육십 사이 |7| 2013-12-23 강헌모 9565
80541 세례자 요한의 출생 |2| 2013-12-23 강헌모 5052
80540 남편이 끄는 낡은 손수레 |7| 2013-12-23 노병규 2,5134
80539 ▶ 얼굴은 하나의 세계이다 |4| 2013-12-23 원두식 9904
80538 - 손가락이 다섯개인 이유 |3| 2013-12-23 강태원 2,5254
80537 - Merry Christmas (일곱번째)~~~~~~!!!! |4| 2013-12-23 강태원 6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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