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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91706	부족한 나 \|2\|	2018-02-21	이민규	702	1
92032	세상에 이런 남편 또 없습니다 \|2\|	2018-03-27	김현	702	2
92367	주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어떻게 전해지는가?	2018-04-24	유웅열	702	1
92927	[영혼을 맑게] 행복으로 가는 길 \|1\|	2018-06-28	이부영	702	0
93998	첫눈 \|2\|	2018-11-17	김학선	702	0
94270	깨달음의 소리	2018-12-24	이부영	702	0
96447	종의 마음으로 이웃을 대하자! \|2\|	2019-11-19	유웅열	702	1
101224	★★★† 예수님께서 이 책의 제목을 정해 주시다. - [하느님의 ... \|1\|	2022-08-10	장병찬	702	0
101845	★★★† 제18일 - 나자렛 집에 돌아오신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 ... \|1\|	2022-12-24	장병찬	702	0
102284	†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가시다. - 예수 수난 제2시간 (오후 ... \|1\|	2023-03-09	장병찬	702	0
1999	귀한 선물	2000-10-31	김창선	701	25
2140	행복한 위선자	2000-12-04	남중엽	701	21
2839	아기와 하느님과의 대화	2001-02-19	최미림	701	32
19087	[현주싸롱.43]...♧ 들꽃 세상 ♧ \|8\|	2006-03-24	박현주	701	6
19099	Re:...♧허용바울로님의 꼬리글....아름다워라~ \|1\|	2006-03-25	박현주	290	3
35447	♡...당신을 위해 이글을 바칩니다 ... ♡ \|4\|	2008-04-13	노병규	701	8
37287	'만남'의 의미	2008-07-10	조용안	701	7
38654	[다시 가보고 싶은곳]뉴질랜드[New Zealand]	2008-09-14	노병규	701	1
42901	노부부의 만두집 사랑 (실화)	2009-04-08	마진수	701	2
46734	가을 찻집에 들러 \|3\|	2009-10-17	김미자	701	4
47451	만남의 길 위에서.... \|3\|	2009-11-25	박호연	701	7
55487	엄마..사랑해..사랑해...사랑해 \|2\|	2010-10-08	노병규	701	5
60277	엄마를 부탁해 \|1\|	2011-04-09	노병규	701	3
66447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1\|	2011-11-08	노병규	701	8
69588	당신은 바위	2012-04-03	노병규	701	5
70898	시원한 다원의 향기 \|1\|	2012-06-03	노병규	701	7
71537	단 한마디의 말	2012-07-08	강헌모	701	1
71685	나를 위한 하루 선물 - 인과율의 법칙	2012-07-18	강헌모	701	1
76103	부부란 두 손과 같답니다 \|1\|	2013-03-11	원두식	701	6
78088	아침기도와 저녁기도 (기도)	2013-06-21	강헌모	701	0
78533	세상엔 완벽한 준비란 없습니다./혜민스님 \|3\|	2013-07-18	원두식	70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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