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1일 (목)
(백)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세계 평화의 날)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 여드레 뒤 그 아기는 이름을 예수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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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7928 산은 구름을 탓하지 않는다 |3| 2009-12-22 노병규 7052
50127 커피 한 잔의 여유로움으로 |4| 2010-03-26 노병규 7054
56293 그리스도論 11 회 2010-11-10 김근식 7051
68076 아름답게 살아가는사람 |4| 2012-01-11 김영식 7055
71271 고들빼기 / 씀바귀 / 뽀리뱅이 2012-06-23 노병규 7056
73889 수인번호 116번 휴먼다큐맨터리 사랑 / 엄마의 고백 2012-11-16 노병규 7055
79523 충전중 선에 연결된채로 휴대전화를 받으면 극히 위험 |2| 2013-09-24 김영식 7053
81532 역시 우리신자 이셨습니다. |2| 2014-03-16 류태선 7056
82124 6월에 꿈꾸는 사랑 / 이채시인 2014-05-29 이근욱 7050
82159 부활 시기 묵상 : 19 - 7 |2| 2014-06-02 김근식 7050
83153 늦가을의 산책 |2| 2014-11-04 김현 7052
83402 필요한 욕망 |1| 2014-12-09 유재천 7050
83747 ▷내 맘의 작은 쉼터같은 그런 곳 |1| 2015-01-24 김현 7050
84341 대 죄 |1| 2015-03-27 유재천 7050
85837 어떻게 하느님 증명하나요? (2) |1| 2015-09-23 김현 7053
86281 믿음에 대하여 |1| 2015-11-14 김영완 7052
86477 전화로 자선 강요받는 시대 2015-12-09 김현 7050
86698 당신과 나의 한 해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등 2편 / 이채시인 2016-01-07 이근욱 7051
86855 마리아 - 1 |3| 2016-01-30 김근식 7050
87478     Re:마리아 - 1 2016-04-23 김근식 880
91874 전국 노래자랑 2018-03-13 강헌모 7051
92863 [복음의 삶] '너희 아버지께서는 너희가 청하기도 전에 무엇이 ... |1| 2018-06-21 이부영 7052
92909 [복음의 삶] '내 입장만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2018-06-26 이부영 7050
93001 [복음의 삶] '자비로운 사람, 연민을 지닌 사람이 되기를 기도 ... |1| 2018-07-06 이부영 7050
96183 따뜻하고 흐뭇한 이야기 |2| 2019-10-10 유웅열 7052
98487 ★ 예수님이 사제에게 - 정의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 ... |1| 2020-12-07 장병찬 7050
98774 ★예수님이 사제에게 - 구마는 가장 직접적인 사목 활동이다 (아들 ... |1| 2021-01-11 장병찬 7050
101115 †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 예수님의 둘째 ~ 넷째 말씀 - 예 ... |1| 2022-07-14 장병찬 7050
101911 † 하느님의 뜻을 따라야 한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파우스티 ... |1| 2023-01-04 장병찬 7050
1999 귀한 선물 2000-10-31 김창선 70425
5327 [Merry Christmas!] 2001-12-24 송동옥 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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