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8일 (일)
(백)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가정 성화 주간)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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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7786 자신의 목숨을 선물한 사람 2007-04-27 최윤성 70410
37287 '만남'의 의미 2008-07-10 조용안 7047
41115 삶이라는 잘 차려진 밥상 2009-01-06 노병규 7047
47429 아름다운 사랑이란 2009-11-24 조용안 7043
47440 앵콜 ~~~~ 웃음치료. 2009-11-24 박창순 7041
55487 엄마..사랑해..사랑해...사랑해 |2| 2010-10-08 노병규 7045
67889 사랑 주머니를 열어 봅니다 |1| 2012-01-03 노병규 7044
68873 매일 같은 버스만 타시는 할머니 |2| 2012-02-23 노병규 7049
70898 시원한 다원의 향기 |1| 2012-06-03 노병규 7047
71537 단 한마디의 말 2012-07-08 강헌모 7041
80432 - 낮추고 비울 때 행복은 아름답게 번져간다 |2| 2013-12-14 강태원 7044
81120 세상을 구하는 마음 . |5| 2014-02-03 노병규 7049
81125 내마음 (수필) |1| 2014-02-03 강헌모 7041
82290 귀밑머리 2014-06-21 이경숙 7041
82998 나무에게 배워라 |3| 2014-10-15 유해주 7046
83589 청주시의 발전을 기대해 보며... 2015-01-02 강헌모 7040
84356 에코랜드, 기차타고 숲속을 2015-03-28 유재천 7040
85051 국회법 이야기. |1| 2015-06-24 김근식 7043
85836 ♠ 행복 편지『감동』- ♣ 어머님께 드리는 막내의 선물 ♣ |1| 2015-09-23 김동식 7041
86121 가을엔 혼자여도 좋습니다 |1| 2015-10-25 김현 7041
86414 중년의 가슴에 12월이 오면, 12월에 꿈꾸는 사랑, 등 3편 / ... 2015-12-01 이근욱 7041
86531 겨울에 아름다운 당신, 등 2편 /' 이채시인 2015-12-16 이근욱 7040
91332 성체와 함께 사는 우리 |1| 2017-12-30 김철빈 7041
93605 종로성당 '포도청 순교자 현양음악회'에 초대합니다 2018-09-29 변지현 7040
93998 첫눈 |2| 2018-11-17 김학선 7040
94424 인생은 운명이 아니라 선택이다 2019-01-15 김현 7041
96033 며느리가 시어머니 되는것 |1| 2019-09-23 김현 7041
98333 ★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성삼위 하느님의 걸작 (아들들아, ... |1| 2020-11-15 장병찬 7040
1866 뽑히움 2000-10-07 방선희 70333
2215 유종의 미... 2000-12-17 김광민 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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