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4일 (수)
(자) 12월 24일 높은 곳에서 별이 우리를 찾아오셨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1902 세상의 모든 좋은 것이 당신의 것 |4| 2011-06-15 박명옥 5005
61903 살펴 가소 |3| 2011-06-15 허정이 4595
61904 그대 사랑해요 |3| 2011-06-15 허정이 5175
61908 ♣ 운명은 내가 만들어가는 것 ♣ |10| 2011-06-15 김현 6505
61909 내가 이런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3| 2011-06-15 김효재 5775
61913 이팝나무꽃과 양귀비 그리고 수레국 |2| 2011-06-16 노병규 2,5855
61931 바람에도 길이 있다 |8| 2011-06-16 김영식 5265
61934 뽕나무와 오디 |2| 2011-06-16 윤상청 5855
61941 같이 커피를 마시고픈 사람 |2| 2011-06-17 노병규 6255
61955 인생 2011-06-17 허정이 3735
61956 ◆ 희망은 절망을 몰아낸다 ◆ |4| 2011-06-17 김현 3895
61958 꾸미지 않아 아름다운 사람 |3| 2011-06-18 노병규 5375
61964 기쁜 마음으로 |1| 2011-06-18 노병규 5045
61973 ♣ 세상의 참된 주인공은 당신 입니다 ♣ |4| 2011-06-19 김현 3715
61977 참된 친구...[전동기신부님] |2| 2011-06-19 이미경 5055
61996 세월 앞에서 슬퍼지는 하루 |2| 2011-06-20 노병규 6235
62003 가족보다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2| 2011-06-20 박명옥 6355
62008 녹 푸른 마음에 |3| 2011-06-21 허정이 3705
62034 천주교인천가두선교단 주안역 100차 선교찻집을 맞아... |2| 2011-06-22 문명숙 3765
62036 인생이라는 긴 여행 |2| 2011-06-22 노병규 6765
62076 세가지 주머니 |2| 2011-06-24 노병규 6605
62082 예쁜 할아버지 |2| 2011-06-24 신영학 5065
62083 여행을 떠나요 - [오스트리아] 미라벨 정원 |1| 2011-06-24 노병규 6615
62095 ★ 샬롯 브론테의 " 인생" ★ |4| 2011-06-25 김현 5465
62096 미소가 있는 아침 |3| 2011-06-25 노병규 4425
62097 좋은 친구가 그리운 날 |1| 2011-06-25 노병규 4765
62098 비우면 그이상이 채워집니다 |3| 2011-06-25 김종업 5425
62107 목숨. |2| 2011-06-25 이상원 4415
62117 맛을 내며 살고 싶습니다 |1| 2011-06-26 노병규 4285
62119 기쁨을 주는 사람 |1| 2011-06-26 노병규 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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