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4일 (화)
(백)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 내 집이 가득 차게 하여라.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608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연중 제32주일. 2017년 11월 12일 ... |2| 2017-11-10 강점수 1,8090
116511 ■ 부르심 받아 그분 따라나선 우리도 /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2017-11-30 박윤식 1,8091
122938 8.27. 신앙이 주는 위로 -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08-27 송문숙 1,8093
123891 미사 중의 사도신경은 삭제해도 되나요? |1| 2018-10-01 이동수 1,8090
12409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하늘길 기도(1732) ’18 ... |1| 2018-10-09 김명준 1,8093
124295 공동체를 위한 정의 2018-10-16 주병순 1,8090
124917 아기 예수님의 사랑 방식 2018-11-08 김철빈 1,8090
125496 ★ 우선순위 |1| 2018-11-27 장병찬 1,8090
125731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대림 제1주간 수요일 ... |1| 2018-12-04 김동식 1,8091
126788 용서 / 예수님을 붙들어라.. 2019-01-14 김중애 1,8091
126843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성 안토니오 아빠스 ... |2| 2019-01-16 김동식 1,8091
128780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사순 제4주간 금요일 ... |2| 2019-04-04 김동식 1,8092
129709 ★이해욱 신부의 {내맡긴 영혼은} 모든일은"知彼知己"로부터! |1| 2019-05-15 김시연 1,8093
13413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1| 2019-11-26 김명준 1,8093
1343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12.07) 2019-12-07 김중애 1,8096
136780 사순 제3주간 월요일 |11| 2020-03-15 조재형 1,80916
137912 (5)[총고해 (總告解)] |1| 2020-04-30 장병찬 1,8091
1397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7.27) 2020-07-27 김중애 1,8095
140062 아브람이 부르심을 받다 |1| 2020-08-12 이정임 1,8093
141000 <하늘 길 기도 (2449) ‘20.9.25. 금.> 2020-09-25 김명준 1,8092
1550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5.16) |1| 2022-05-16 김중애 1,8095
2724 겸손에 대하여(34) 2001-09-03 박미라 1,8087
2895 나누기 좋아하는 사람들 2001-10-19 이인옥 1,8083
4320 두려움(12/5) 2002-12-05 노우진 1,80812
5000 갑자기 내린 비 2003-06-13 정병환 1,8088
5873 송봉모- 고통에 대한 이해 2003-11-04 배순영 1,80810
99307 미사의 기적 - 실제 있었던 기적을 영화로 만듬, |4| 2015-09-18 최용호 1,8085
111065 건강함보다 죄에서 자유로워지기 - 윤경재 요셉 |6| 2017-03-28 윤경재 1,8088
111076     꼴찌도 또 다른 일등이 될 수 있다 - 윤경재 요셉 |2| 2017-03-28 윤경재 3675
111081        Re: * 모두가 1등을 한 달리기시합 * (4등) |1| 2017-03-28 이현철 2843
116999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대림 제3주간 토요일 ... |1| 2017-12-22 김동식 1,8082
1182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2.13) 2018-02-13 김중애 1,8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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