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8일 (일)
(백)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가정 성화 주간)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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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539 약속은 약속이란다. 2001-05-21 정탁 70331
30865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15| 2007-10-25 유금자 70312
42901 노부부의 만두집 사랑 (실화) 2009-04-08 마진수 7032
46734 가을 찻집에 들러 |3| 2009-10-17 김미자 7034
62403 행복의 항아리 |4| 2011-07-07 김영식 7034
66883 서울역 우동할머니 |2| 2011-11-23 노병규 7035
76103 부부란 두 손과 같답니다 |1| 2013-03-11 원두식 7036
78088 아침기도와 저녁기도 (기도) 2013-06-21 강헌모 7030
78839 100세까지 현역 2013-08-08 강헌모 7031
79212 장애인에 관한 100가지 배려 2013-08-30 김영식 7033
80478 ▶한해를 돌아보는 길 위에서 / 해질무렵의 마음 |4| 2013-12-18 원두식 7033
80946 그럴수도 있잖아요 |2| 2014-01-20 강헌모 7033
82921 ☆때로는...Fr.전동기 유스티노 |1| 2014-10-04 이미경 7037
85886 초 가을 편지를 그대에게 |2| 2015-09-29 김현 7032
86542 독자 상품을 만들어내야 살길 |1| 2015-12-17 유재천 7031
92893 [복음의 삶] '그의 이름은 요한이다.' 2018-06-24 이부영 7030
94717 교부들의 금언: 새로이 함께 함에 대항여 |1| 2019-03-03 유웅열 7031
96447 종의 마음으로 이웃을 대하자! |2| 2019-11-19 유웅열 7031
100524 어리둥절 체험 박물관~순례길110처, (1) 명동성당/서소문밖순교 ... |3| 2022-01-20 이명남 7033
101115 †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 예수님의 둘째 ~ 넷째 말씀 - 예 ... |1| 2022-07-14 장병찬 7030
102533 ■† 11권-132. <수난의 시간들>을 묵상하는 이를 에워싸는 ... |1| 2023-05-04 장병찬 7030
41834 봄이 오네요 |5| 2009-02-08 신영학 7027
43588 성모님 가슴 |1| 2009-05-16 김미자 7026
50833 어머니의 외출 |4| 2010-04-16 김미자 70219
58358 여러분의 댓글로 이태석 신부님의 못다한 꿈을 이룹니다. |1| 2011-01-28 성봉자 7022
59684 들꽃 언덕에서 |5| 2011-03-20 김영식 7025
62239 ** 성모 마리아의 집, 사도 요한의 교회 / 터키의 에페소 ** |3| 2011-07-01 박명옥 7024
64345 하느님도 웃어버린 기도 |3| 2011-09-06 김영식 7028
66447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1| 2011-11-08 노병규 7028
78147 국군은 죽어서 말한다 2013-06-25 김영식 7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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