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2일 (화)
(백)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여인아, 왜 우느냐? 누구를 찾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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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0457 오늘의 묵상 - 304 2013-12-16 김근식 4790
80456 겨울로 가는 길 |2| 2013-12-16 김현 2,4803
80455 아내라는 이름 |8| 2013-12-16 노병규 2,4598
80454 ♥그러나 그래도 |4| 2013-12-16 원두식 2,5501
80453 -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2| 2013-12-16 강태원 9892
80452 - 서울역에 울려퍼진, 캐롤 플래시몹 |3| 2013-12-16 강태원 6062
80451 오늘의 묵상 - 303 2013-12-15 김근식 4450
80450 나의 운명 |3| 2013-12-15 유해주 6132
80449 대림 제3주일(자선주일) |2| 2013-12-15 김영이 5202
80582     Re:대림 제3주일(자선주일) 2013-12-26 유점순 1960
80448 저녁노을과 전봇대 |2| 2013-12-15 김영이 6562
80611     Re:저녁노을과 전봇대 2013-12-28 유점순 2500
80610     Re:저녁노을과 전봇대 2013-12-28 유점순 2350
80447 ☆나를 아름담게 하는 기도...Fr.전동기 유스티노 |3| 2013-12-15 이미경 1,2802
80446 ☆모죽...Fr.전동기 유스티노 |2| 2013-12-15 이미경 6300
80445 행운은 행복을 |2| 2013-12-15 강헌모 6762
80444 ♥ 당신에게 묻습니다 |3| 2013-12-15 원두식 7154
80443 - 나는 하루에도 몇 번씩 ´시험´ 을 치른다 |1| 2013-12-15 강태원 5862
80442 - Merry Christmas |2| 2013-12-15 강태원 6671
80441 별이되어주어라 - 세상을 따뜻하게 바라보는 바라봄 사진관 나종민 ... |4| 2013-12-14 노병규 2,4854
80440 낭송시--당신과 겨울 여행을 떠나고 싶습니다 / 이채 |2| 2013-12-14 이근욱 4760
80439 당신들에 대한 傷念들 2013-12-14 김영완 5060
80438 오늘의 묵상 - 302 2013-12-14 김근식 4510
80437 죽을 때 남기는 말 |2| 2013-12-14 강헌모 2,4813
80436 서로 소중히하며 사는 세상 |4| 2013-12-14 강헌모 1,2442
80435 산다는 것은 기다림과 여행하는 것이다 |4| 2013-12-14 김현 7572
80434 유통기한 |5| 2013-12-14 노병규 2,4332
80433 ♣ 인생 물들이기 / 만남 |3| 2013-12-14 원두식 2,4963
80432 - 낮추고 비울 때 행복은 아름답게 번져간다 |2| 2013-12-14 강태원 7024
80431 - 아우르기 |3| 2013-12-14 강태원 5902
80429 오늘의 묵상 - 301 2013-12-13 김근식 4110
80428 삶이란 마음먹기에 달렸습니다 / 이채시인 2013-12-13 이근욱 6141
80427 초 겨울에 내리는 비 2013-12-13 유해주 6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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