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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 ...
북미주 사제 회의에 다녀왔습니다. 한인 사제들의 모임입니다. 사제 모임의 목적은 ‘친교, 나눔, 기도’입니다. 한국에서 파견된 사제와 수도자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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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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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왜 신앙상담실이 있는거죠?
1999-07-26
비공개
435
1
496
[RE:241]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2000-03-21
비공개
145
1
1534
기도 중에 고개 숙일 때[Re:1532]
2001-06-20
비공개
342
1
344
제게도 힘이 될수있는 말을...
1999-10-27
비공개
571
1
346
[RE:344]....
1999-10-28
비공개
214
1
481
[RE:344]
2000-03-17
비공개
86
0
10781
김장 잘 하도록
2014-11-27
비공개
808
1
1563
무늬만 신자
2001-07-03
비공개
497
1
1571
[RE:1563]
2001-07-07
비공개
177
0
1829
ME란
2001-11-13
비공개
421
1
1832
[RE:1829]
2001-11-13
비공개
108
0
595
기도중 흔들리면 어떻게...
2000-05-26
비공개
409
1
597
[RE:595]그런 마음도 기도드리세요
2000-05-27
비공개
155
1
1181
좀 지난 글... 조당에 대하여
2000-12-27
비공개
298
1
2382
[RE:2381]세례가 가능합니다.
2002-12-19
비공개
234
1
10674
비신자가 개신교의 적극적인 선교를 천주교인이라 거짓으로 답하고 모면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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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5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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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
내가 냉담했던 이유
1999-08-30
비공개
822
1
280
[RE:279]자기 합리화는 아닌지요
1999-08-30
비공개
254
1
282
[RE:280]
1999-08-31
비공개
189
0
283
[RE:280]오산하지 마십시오
1999-08-31
비공개
227
0
289
[RE:279]이젠 과거의 굴레에서 벗어나야 할 때
1999-09-04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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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45
지혜롭게 사람을 대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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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30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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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 3:13-18 하늘에서 오는 지혜 4:1-10 세상의 친구 ...
201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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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7
그냥 적어봅니다..
200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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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
제가...
2002-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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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
[RE:1954]
200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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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
[606] 참으로 통탄할 일이로군요.
200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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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0 신부님께
2000-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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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고백성사를 본뒤..
199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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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인들이 논쟁을 걸어오면 이렇게(1)
200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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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계획에 대하여
199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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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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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제게도 일할 수 있는 즐거움을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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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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