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우리본당자랑 즐겨찾기 우리본당의 사제ㅣ수도자ㅣ이웃ㅣ가족들을 자랑할수 있는 통합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21 어머니 수녀님 |1| 2007-02-26 이수복 3,1345
414 신부님 왜 못 가셨는지요? 2001-08-11 이풀잎 1,7005
423 이거 안 보는 사람 후회할꺼에여. 2001-09-18 박민정 1,8795
428     [민정! 살짝 귀좀 빌려줘요][RE:423] 2001-10-05 비비안나 1,0300
426 미국인의 삶과 죽음 2001-09-27 이풀잎 1,4905
427 신부님을 보내며..... 2001-10-01 김성숙 2,5145
408 사제단 성명서는? 2001-07-24 이풀잎 1,3165
366 스승과 선생 차이? 2001-05-15 이풀잎 1,2325
409     [RE:366] 2001-07-25 김주혜 6972
299 성가소비녀회 조영연 효주 수녀님 2000-12-03 임남용 1,5765
304     [RE:299] 2000-12-19 조영연 1,0340
420 알림: 좋은 책 한권 2001-09-07 이풀잎 1,4945
440 신부님자랑 2001-11-14 김세원 1,9355
451 빨간벽돌집에서 살고계시는 .... 2001-12-09 이종임 1,7785
459 행동하는 양심 이야기 2002-01-13 이풀잎 1,2165
480 청와대로 보내는 편지 2002-04-02 이풀잎 1,5845
41 류자매님을 자랑합니다 |5| 2013-12-06 김신실 4,1855
36 저희 어머니를 자랑합니다 |7| 2013-07-23 이정임 4,6955
707 신부님 고맙습니다. |4| 2014-06-17 이영목 4,5395
709 논현동 성당 황 미사엘 원장 수녀님을 자랑합니다. |1| 2014-08-04 김정곤 4,1805
697 김혜윤 수녀님 감사합니다. |2| 2014-03-17 김정숙 4,7075
698 풍수원 성당 김승오 아오스딩 신부님 |2| 2014-03-19 최봉환 4,4505
699 존경하는 정승현 요셉 신부님 |3| 2014-03-19 김신실 4,2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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