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4일 (금)
(녹)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0097 채식주의자와 엥겔지수 |1| 2017-06-07 김학선 2,5671
90109 그리운 사람 |1| 2017-06-10 허정이 2,5670
90200 해트트릭의 변 2017-06-27 김학선 2,5671
90228 고통은 내 눈을 맑게 해 줍니다 |4| 2017-07-03 김현 2,5674
91041 운 명. |1| 2017-11-10 이경숙 2,5670
91142 가난한 엄마와 아들의 일기 2017-11-26 김현 2,5670
95510 폭염, 17세 청년도 80세 노인도 앗아갔다 2019-07-09 이바램 2,5671
1263 내가 편할때...펀글 2000-06-07 조진수 2,56647
2011 십자가 지고 웃는 여인 2000-11-02 석영미 2,56643
2148 한 번쯤 하늘을 바라보세요!! 2000-12-06 김광민 2,56619
4327 날 사랑하는 사람 VS 내가 사랑하는 사람 2001-08-09 안창환 2,56644
4655 믿고 의지합니다. 2001-09-20 이만형 2,56641
5639 감동을 모르는 분만 보셔요.(옮긴 글) 2002-02-08 이화진 2,56634
5884 어느 사제의 아침 방문! 2002-03-19 배군자 2,56636
8407 아빠 미안해요...그리고 사랑해요 2003-03-24 이우정 2,56654
8810 초심(初心) 2003-06-26 허경남 2,56661
27928 * 어버이날을 기리며-2 "어머니의 사랑" ♡ |9| 2007-05-07 김성보 2,5668
28281 ♪♪~Words / F.R.David~♪ |10| 2007-05-29 양춘식 2,5668
28346 날라리 신부님의 인생 친구 탤런트 손현주(다음 뉴스에서 담습니다. ... |2| 2007-06-02 신성수 2,5664
42455 섬진강 매화꽃을 보셨는지요.... |10| 2009-03-12 김미자 2,56610
42503 새엄마와 내복 세벌 |4| 2009-03-16 노병규 2,56610
58596 재미있는 커피 이야기 |1| 2011-02-07 노병규 2,5664
67478 성질급한 한국사람 Best 10 |2| 2011-12-16 김미자 2,56611
71098 가정을 위한 기도 2012-06-14 도지숙 2,5661
73815 지금 이 순간 / 법정스님 2012-11-12 노병규 2,5665
79928 ◆ 가슴이 원하는 삶 |2| 2013-10-29 원두식 2,5663
80849 ▶ "사흘만 기다리세요!" |4| 2014-01-13 원두식 2,5668
81017 ♥ 사정이 딱한 어느 군인 이야기 |17| 2014-01-26 원두식 2,56619
81465 만족과 불만 / 이기는 법 |6| 2014-03-09 원두식 2,5668
82803 ▷ 예절이 갖는 힘 |4| 2014-09-15 원두식 2,5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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