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1일 (금)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유머게시판 즐겨찾기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455 [자취꿀팁] 집 벌레 초간단 퇴치 방법 및 아이템 추천 2021-05-24 김영환 1,9480
12309 엄지와 검지를 겹쳐서 상대방에게 보여주면 다들 좋아한다. 2020-07-23 김대군 1,9480
10418 어느남편의 푸념 |1| 2011-11-15 노병규 1,9481
10172 신부님 제의색이 보라색인 이유? 2011-08-08 노병규 1,9483
6134 첫날밤에 겪는 10가지 비애 |1| 2007-02-01 노병규 1,9485
8522 시인의 해학 |1| 2009-09-21 최찬근 1,9484
8328 니체가 알몸이 된 사연... |1| 2009-03-16 최진국 1,9482
141 [퍼온글]마지막 해커 1998-09-28 날피 1,9478
10594 이렇게 살지 맙시다 |2| 2012-03-12 노병규 1,9473
11278 놀라운 사람들 2013-07-05 허정이 1,9471
12532 국가별 올림픽 금메달 포상금은 얼마? 2021-08-08 김영환 1,9470
12572 일본 얼짱 피겨선수 2021-09-05 김영환 1,9470
8057 웃어가며 삽시다 |3| 2009-01-03 노병규 1,9473
8608 김병곤님의 형님되시는 부~운 ^ ^ 2010-01-13 김광태 1,9471
6185 내 이름은 안득기.. ^*^ |10| 2007-02-24 정정애 1,9473
6253     Re:내 이름은 안득기.. ^*^ 2007-04-07 마연주 1430
3902 다섯글자로 댓글 달기...(*^ㅓ^*) 함께 해요~ |133| 2005-11-10 노병규 1,9467
12196 도둑뇬 취급을 받음 2019-05-01 권대성 1,9461
10905 명절때.속터지는.일 2012-10-01 노병규 1,9462
11115 기막힌 답 2013-02-12 노병규 1,9464
7997 술깨는 게임 |1| 2008-12-19 노병규 1,9461
10,853건 (70/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