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4일 (금)
(녹)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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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719 해탈한 스승! |1| 2012-06-15 노병규 1,9000
10405 웃기는 베스트 30 |5| 2011-11-07 노병규 1,9001
10892 윈스턴 처칠 경의 뛰어난 유머 |1| 2012-09-23 허정이 1,9002
11299 카드빚 장난아닌데...ㅋ 2013-08-03 원두식 1,9000
8668 만원만 빌려 주시겠어요 |1| 2010-03-04 노병규 1,9003
8675 주차장게임 |2| 2010-03-11 노병규 1,9001
8737 효도관광중에 생긴 일 |4| 2010-04-03 노병규 1,9005
8998 웃음천국에서 보내온 유머 2010-07-29 김미자 1,9003
9941 염라대왕의 명판결 |2| 2011-05-25 노병규 1,9005
7773 독탕에 간 할베 2008-10-04 마진수 1,9002
8338 선녀와 나무꾼 300년 후의 모습 2009-03-22 노병규 1,9003
6135 넌...그것두 모르니? 바보 아냐 ??!! |5| 2007-02-01 배봉균 1,9006
8780 개구리와 나무꾼 |2| 2010-05-06 노병규 1,8992
8770 개망신 |4| 2010-05-01 노병규 1,8995
11310 21세기 최악의 자연재해 |2| 2013-08-13 허정이 1,8996
11333 지금 일본은 2013-09-05 허정이 1,8991
11197 ♬~흘러간 노래 감상하시죠~♬ 2013-04-15 노병규 1,8991
10905 명절때.속터지는.일 2012-10-01 노병규 1,8992
11122 점 보러 간 아줌마 2013-02-15 노병규 1,8992
11114 제일 웃기는 여자 2013-02-12 노병규 1,8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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