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2일 (화)
(백)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여인아, 왜 우느냐? 누구를 찾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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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1057 행복은 감사하는 마음 - 9 |1| 2014-01-28 김근식 6980
82269 생각나는 신발 |1| 2014-06-18 유해주 6981
85806 ♠ 따뜻한 편지 ♠ -『내 동생은 나의 영웅입니다』 |1| 2015-09-19 김동식 6982
86263 예쁜꽃 2015-11-12 강헌모 6980
86414 중년의 가슴에 12월이 오면, 12월에 꿈꾸는 사랑, 등 3편 / ... 2015-12-01 이근욱 6981
86683 1월에 꿈꾼는 사랑, 등 1월에 관한 시 3편 / 이채시인 |1| 2016-01-05 이근욱 6981
93830 [오’래버티 신부님] 묵주기도 성월 2018-10-28 김철빈 6980
94229 [복음의 삶] '내가 평생 해야 하는 소명과 같은 목표를 정해보십 ... 2018-12-18 이부영 6980
94717 교부들의 금언: 새로이 함께 함에 대항여 |1| 2019-03-03 유웅열 6981
95789 그대여! |1| 2019-08-20 유웅열 6984
96072 내 인생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을 때 |1| 2019-09-27 김현 6982
96496 나이듦 2019-11-24 이경숙 6981
96857 착각 |1| 2020-02-07 이경숙 6981
101108 † 하느님의 뜻을 땅으로 불러 자신 안에 사시게 할 첫 사람에게 ... |1| 2022-07-12 장병찬 6980
102080 † 언젠가 우리는 고통의 가치를 깨닫게 될 것이다. [파우스티나 ... |1| 2023-02-02 장병찬 6980
1677 * 록펠러의 철저한 십일조 * 2000-08-31 채수덕 6973
1679     [RE:1677] 2000-08-31 채종갑 1671
1866 뽑히움 2000-10-07 방선희 69733
60554 아름다운 부부 |1| 2011-04-21 노병규 6976
60587 우리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아요 2011-04-22 김영식 6974
69077 내가 미워하는 것은 |1| 2012-03-06 노병규 69710
74991 공부가 하고 싶었던 가난한 시골소년 |4| 2013-01-09 노병규 6977
76759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2013-04-14 원근식 6976
78147 국군은 죽어서 말한다 2013-06-25 김영식 6974
78925 어느 수녀님 왈 |1| 2013-08-13 이경숙 6971
80946 그럴수도 있잖아요 |2| 2014-01-20 강헌모 6973
81275 태아에서 신생아로의 변화 - 4 |1| 2014-02-17 김근식 6971
81959 주님께서 내려주신 은총에 감사합니다. |1| 2014-05-06 강헌모 6973
82277 중년에 당신과 사랑을 했습니다 / 이채시인 |1| 2014-06-19 이근욱 6971
82349 부활 시기 묵상 : 23 - 11 2014-06-30 김근식 6970
82829 우린 참 아름다운 인연 2014-09-20 강헌모 6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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