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4일 (목)
(녹) 연중 제16주간 목요일 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 저 사람들에게는 허락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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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05117 예수님께서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하나로 모으시리라. 2014-04-12 주병순 6892
205275 오늘도 함께 하소서 |2| 2014-04-21 우영애 6891
205505 교황님: 기도란 성령께... 자리를 마련해 드리는 것입니다. |1| 2014-05-08 김정숙 6892
207859 안녕하세요 ^^ 2014-10-30 이한수 6890
208467 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 2015-02-14 주병순 6891
208713 주님 부활하셨도다! 2015-04-05 양명석 6892
210491 성경에 기록된 대로,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 2016-03-31 주병순 6892
216830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주님, 볼 수 있게 해 ... 2018-11-19 주병순 6890
216982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구원을 보리라. 2018-12-09 주병순 6890
221355 12.01.화.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루카 ... 2020-12-01 강칠등 6890
221570 ★예수님이 사제에게 - 완전한 존재로 창조되었으나 제 탓으로 반역 ... |1| 2020-12-25 장병찬 6890
221588 ★예수님이 사제에게 - 모든 사람의 성화를 위한 구속 (아들들아, ... |1| 2020-12-28 장병찬 6890
221798 01.21.목.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념일. 많은 사람의 병을 ... 2021-01-21 강칠등 6891
222333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21-03-31 손재수 6891
223681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칙 ... 2021-10-14 주병순 6890
224143 † 2. 하느님의 뜻이 하느님에게도 사람에게도 낙원이 되는 이유 ... |1| 2021-12-31 장병찬 6890
227151 †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간, 예수님의 첫째 말씀 - 예수 수난 ... 2023-02-05 장병찬 6890
227915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2023-05-02 주병순 6890
228093 † 예수 수난 제1시간 (오후5 - 6시) - 거룩하신 어머니께 ... |1| 2023-05-22 장병찬 6890
29082 이제민 신부 '그분처럼 말하고 싶다' 2002-01-26 정중규 68816
33450 피터팬,나탈리아,이옥,구본중,지요하형제자매님께 2002-05-17 이영숙 68827
43226 이영미 님과 윤미옥 님께.. 2002-11-09 최규하 68853
122222 정열적인 집시여인 카르멘의 도시 세비야 여행기 |26| 2008-07-19 박영호 68815
155905 시~원하게 먹고 사는.. 2010-06-09 배봉균 6885
206194 행복을 주는 사람 |1| 2014-05-30 이정임 6884
206529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2014-06-18 주병순 6883
208730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 2015-04-08 주병순 6883
208950 스승님,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2015-05-28 주병순 6882
210057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2015-12-21 주병순 6883
211204 사제들과 수도자들을 위한 십자가의 길.. ... 2016-08-18 이윤희 6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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