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4일 (목)
(녹) 연중 제16주간 목요일 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 저 사람들에게는 허락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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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02277 "쉼" 이 없으신 우리 교황님! ^^ |1| 2013-11-17 김정숙 3840
202273 운주사, 내 아내를 만날 줄이야 2013-11-17 장기항 4291
202272 자본주의적 가치가 수도성소에 끼치는 영향 2013-11-17 신성자 3060
202271 핵 발전소와 댐 건설 한국만의 문제 아니다. |2| 2013-11-17 박승일 4050
202270 “종교 성숙해야 나라가 성공 … 종교 지도자도 자질 높여야” 2013-11-17 곽두하 2822
202268 말씀사진 ( 말라 3,20 ) |3| 2013-11-17 황인선 1631
202267 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 2013-11-17 주병순 1210
202264 고 향 2013-11-16 유재천 1450
202262 * 형제는 용감하였다! *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2013-11-16 이현철 1421
202261 ‘하느님의 종’125위 시복 시성 기도문 2013-11-16 손재수 1480
202260 지나 온 상처들에서 믿음을 얻고 인내를 얻는다 |1| 2013-11-16 장이수 2280
202259 ■ 주인은 의당 주인다워야 |6| 2013-11-16 박윤식 3420
202266     교회는 공동체인가? 조직인가? |6| 2013-11-17 이정임 2270
202258 여행이 울 엄니를 살렸다 |2| 2013-11-16 이정임 2950
202257 감기로 편찮으신 교황성하, 모든 오전 스케줄 취소 ㅠㅠ |2| 2013-11-16 김정숙 2890
202256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 올바른 판결을 내려 ... 2013-11-16 주병순 1550
202255 명동성당 |2| 2013-11-15 심현주 4080
202254 통치자들아. 선량한 마음으로 주님을 생각하라 |4| 2013-11-15 박승일 2260
202251 왜 종교인들은 사회의 약자를 도우지 않습니까? |2| 2013-11-15 박현자 3310
202250 교회의 시체와 저승의 세력 독수리 [나타나심과 찾지못함] |6| 2013-11-15 장이수 3750
202249 21-피임산업은 왜 청소년을 목표로 노릴까?-마산주보 2013-11-15 이광호 4130
202247 가톨릭 신자는 하느님의 사랑받는 존재가 맞는가? |2| 2013-11-15 곽두하 2870
202246 한 생애 2013-11-15 유재천 2140
202245 ■ 정녕 사랑한다는 건 2013-11-15 박윤식 1930
202244 사랑한다는 것은! 2013-11-15 김찬수 2162
202243 ■ 가톨릭 신자는 대부분 선하다. 2013-11-15 박윤식 2510
202242 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 2013-11-15 주병순 1730
202241 교황 프란치스코: 하느님 나라의 영, 호기심의 영 |6| 2013-11-15 김정숙 2970
202239 안녕하세요 2013-11-15 김성준 2401
202238 [상담사례] [아! 어쩌나] 224. 편법으로 재산을 늘리는 사 ... |4| 2013-11-15 김예숙 3050
202237 하느님의 나라이신 = 예수님께서 나타나시다 [교리서 필독] |3| 2013-11-14 장이수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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