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4일 (화)
(백)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 내 집이 가득 차게 하여라.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0135 "하루는 안식일을 알지 못한다"(10/30) - 김우성비오신부 |1| 2015-10-30 신현민 1,8060
106338 연중 제22주일 |8| 2016-08-28 조재형 1,80610
107951 연중 제32주간 화요일 |8| 2016-11-08 조재형 1,80614
107963     Re:연중 제32주간 화요일 2016-11-08 서난원 4810
118140 하느님께 대한 거부.. 2018-02-08 김중애 1,8060
1197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4.16) |2| 2018-04-17 김중애 1,8063
119922 4.22."그렇게 하여 나는 목숨을 다시 얻는다." -파주 올리베 ... 2018-04-22 송문숙 1,8060
122092 ♥압살롬이 싸움에 지다♥(사무엘 하 18,1-32)/박민화님의 성 ... |1| 2018-07-20 장기순 1,8063
123922 ■ 저마다의 수호천사들이 있는 것처럼 / 수호천사 기념일 |1| 2018-10-02 박윤식 1,8061
125969 묵상기도 2018-12-13 류태선 1,8062
126381 ♥기근과 사울 후손들의 처형♥(2사무엘21,1-21)/박민화님의 ... 2018-12-28 장기순 1,8061
126799 ■ 오직 겸손 된 순명만이 참된 권위를 / 연중 제1주간 화요일 |2| 2019-01-15 박윤식 1,8063
128557 ★ 주님, 용서해 주소서 |1| 2019-03-27 장병찬 1,8060
1299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5.25) 2019-05-25 김중애 1,8066
131047 ★ *완덕(完德)으로 나아가는 지름길* |1| 2019-07-13 장병찬 1,8060
131459 온전한 헌신 2019-08-01 김중애 1,8061
132573 [연중 제24주간 수요일] 먹보요 술꾼 (루카 7,31-35) 2019-09-18 김종업 1,8060
1344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12.09) 2019-12-09 김중애 1,8067
136655 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신앙생활을 해나가는 데 있어 위선은 ... 2020-03-10 김중애 1,8065
137441 주님 수난 성금요일 제1독서 (이사52,13-53,12) 2020-04-10 김종업 1,8060
13834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16,5-11/2020.05.19/부활 ... 2020-05-19 한택규 1,8060
138859 ■ 라헬 아들들의 축복[51] / 요셉[4] / 창세기 성조사[1 ... |1| 2020-06-12 박윤식 1,8062
140337 무지無知의 죄 -회개 은총이 답이다-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 |2| 2020-08-26 김명준 1,8066
140596 9.7."손을 뻗어라." -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 2020-09-07 송문숙 1,8063
1421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11.16) 2020-11-16 김중애 1,8063
145437 만남과 인연은 아름다워야 |1| 2021-03-21 김중애 1,8061
145823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 2021-04-02 주병순 1,8060
146841 너무 가까이 있는 것들은 잘 보이지 않습니다. 2021-05-15 김중애 1,8060
150020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반복되는 죄에서 벗어나는 길: ... |1| 2021-09-27 김백봉 1,8066
150128 주님과 일치의 여정 공동체 -중심, 일치, 개방, 인내- 이수철 ... |1| 2021-10-03 김명준 1,8067
152893 2.8. "너희는 너희의 전통을 고수하려고 하느님의 계명을 잘도 ... |2| 2022-02-07 송문숙 1,8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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