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4일 (화)
(백)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 내 집이 가득 차게 하여라.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52893 2.8. "너희는 너희의 전통을 고수하려고 하느님의 계명을 잘도 ... |2| 2022-02-07 송문숙 1,8063
153251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우리도 그리스도처럼 변모할 수 ... |2| 2022-02-18 김 글로리아 1,8066
154517 해마다 폈다지는 봄꽃들처럼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_성 베네딕도회 ... 2022-04-18 최원석 1,8064
154894 다시 살리시기 위해 부르시는 하느님!. (요한6,44-51) |1| 2022-05-06 김종업로마노 1,8060
156192 연중 제15 주일 |5| 2022-07-09 조재형 1,8067
156719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1| 2022-08-04 박영희 1,8060
123 너는 내 뜻 대로 낳고..... 2001-02-10 박미정 1,80614
250 예수님의 성의3 -- 튜린까지 오게된 경위 2002-06-30 정베드로 1,8064
251     [RE:250] |1| 2002-07-03 김욱 1,8132
2001 18 07 30(월) 하느님은 회개한 이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 ... 2018-08-12 한영구 1,8060
2021 오늘의 명언 - 헨리 포드 2019-09-19 전원재 1,8061
2251 갈릴래아 카나에서 이루어진 치유기적 2021-03-14 김대군 1,8060
2270 20 12 19 (토) 평화방송 미사 코의 인두에 머물러 침을 비 ... 2021-05-10 한영구 1,8060
2718 키 1 미터 하느님 2001-09-01 양승국 1,80514
3088 그대의 기쁨과 사랑은? 2001-12-30 이풀잎 1,8055
3514 자상하신 나의 하느님! 2002-04-07 오상선 1,80511
4111 세상을 넓게 좋게 밝게 2002-10-01 양승국 1,80522
5060 내가 만약... 2003-07-02 권영화 1,8059
95267 고통과 시련 속에서 영생이 창조된다(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 2015-03-14 김영완 1,8054
108019 투르의 성 마르띠노 주교 기념일 |9| 2016-11-11 조재형 1,80515
115717 거짓의 사람들 2017-10-26 김중애 1,8050
116201 11/15♣.자신의 죄를 아는 것처럼 큰 은총은 없다.(김대열 프 ... 2017-11-15 신미숙 1,8054
120148 하느님의 뜻.. 2018-04-30 김중애 1,8052
120381 ■ 고통 속에 묻어나는 찐한 향기 / 부활 제6주간 금요일 2018-05-11 박윤식 1,8050
124785 ■ 나는 지금 누구의 이웃이 되어주랴 / 연중 제31주일 나해 |2| 2018-11-04 박윤식 1,8052
125854 골짜기는 모두 메워지고 산과 언덕은 모두 낮아져라 2018-12-09 최원석 1,8051
125922 12.12.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 ... 2018-12-12 송문숙 1,8050
126448 [교황님미사강론]주님 성탄 대축일 밤 미사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 ... |1| 2018-12-30 정진영 1,8052
128735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사순 제4주간 수요일 ... |2| 2019-04-02 김동식 1,8051
128885 마르타야, 너는 너무 많은 일에 골몰한다 2019-04-08 박현희 1,8050
129751 ★이해욱 신부의 {내맡긴 영혼은} 물위에 떠있는 낙엽처럼 |1| 2019-05-17 김시연 1,8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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