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5일 (수)
(녹) 연중 제31주간 수요일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50020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반복되는 죄에서 벗어나는 길: ... |1| 2021-09-27 김백봉 1,8066
150128 주님과 일치의 여정 공동체 -중심, 일치, 개방, 인내- 이수철 ... |1| 2021-10-03 김명준 1,8067
152893 2.8. "너희는 너희의 전통을 고수하려고 하느님의 계명을 잘도 ... |2| 2022-02-07 송문숙 1,8063
153251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우리도 그리스도처럼 변모할 수 ... |2| 2022-02-18 김 글로리아 1,8066
154517 해마다 폈다지는 봄꽃들처럼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_성 베네딕도회 ... 2022-04-18 최원석 1,8064
154894 다시 살리시기 위해 부르시는 하느님!. (요한6,44-51) |1| 2022-05-06 김종업로마노 1,8060
156192 연중 제15 주일 |5| 2022-07-09 조재형 1,8067
156719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1| 2022-08-04 박영희 1,8060
123 너는 내 뜻 대로 낳고..... 2001-02-10 박미정 1,80614
250 예수님의 성의3 -- 튜린까지 오게된 경위 2002-06-30 정베드로 1,8064
251     [RE:250] |1| 2002-07-03 김욱 1,8132
2001 18 07 30(월) 하느님은 회개한 이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 ... 2018-08-12 한영구 1,8060
2021 오늘의 명언 - 헨리 포드 2019-09-19 전원재 1,8061
2143 20 07 08 (수) 평화방송 미사 에펠탑 모양으로 빛의 생명을 ... 2020-08-02 한영구 1,8060
2270 20 12 19 (토) 평화방송 미사 코의 인두에 머물러 침을 비 ... 2021-05-10 한영구 1,8060
2718 키 1 미터 하느님 2001-09-01 양승국 1,80514
2818 일하는 유형 세가지 (9/27) 2001-09-26 노우진 1,8058
3514 자상하신 나의 하느님! 2002-04-07 오상선 1,80511
4111 세상을 넓게 좋게 밝게 2002-10-01 양승국 1,80522
4337 맡은일에 충실하라 2002-12-11 정병환 1,8052
5060 내가 만약... 2003-07-02 권영화 1,8059
5197 어릿광대의 깊은 마음 2003-07-28 이봉순 1,80511
6993 가장 낮은 자리에 있기 위해 2004-05-05 박영희 1,80512
22356 초상 3일 장...연령회에서 하는 일 |9| 2006-11-13 박영호 1,8057
22365     Re: "죽음은 끝이 아닌 새로운 삶의 시작" |2| 2006-11-13 최윤성 5294
22362     Re : 어느 노(老)교수님의 말씀 |8| 2006-11-13 배봉균 5727
95267 고통과 시련 속에서 영생이 창조된다(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 2015-03-14 김영완 1,8054
108019 투르의 성 마르띠노 주교 기념일 |9| 2016-11-11 조재형 1,80515
115717 거짓의 사람들 2017-10-26 김중애 1,8050
116201 11/15♣.자신의 죄를 아는 것처럼 큰 은총은 없다.(김대열 프 ... 2017-11-15 신미숙 1,8054
120148 하느님의 뜻.. 2018-04-30 김중애 1,8052
120381 ■ 고통 속에 묻어나는 찐한 향기 / 부활 제6주간 금요일 2018-05-11 박윤식 1,8050
124785 ■ 나는 지금 누구의 이웃이 되어주랴 / 연중 제31주일 나해 |2| 2018-11-04 박윤식 1,8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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