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일 (화)
(자) 대림 제1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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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02807 살아가는 작은 지혜 |8| 2013-12-21 노병규 1,04118
202806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2013-12-21 주병순 5632
202802 복자 요한 바오로 2세 - 사제들은 정치적 사명을 지니지 않습니다 ... |2| 2013-12-20 소순태 8238
202812     소순태 형제님의 글을 독자는 왜곡해서 표현해서는 안됩니다 |3| 2013-12-21 곽두하 5978
202800 사랑은 '사회, 정치적 애덕' 특징 지녀 |1| 2013-12-20 박승일 67011
202795 왜 이렇게 조용한가요? |9| 2013-12-20 윤여선 1,30230
202797     천주교를 이상한 집단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은 "일반인"이 아닙니다. |6| 2013-12-20 박재석 1,28441
202792 해결되었습니다. |3| 2013-12-20 이정임 8261
202790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 2013-12-20 주병순 3233
202789 [2013 명동본당 대림특강] 예수님 안에서 가족 사랑 2013-12-20 노병규 56510
202788 교황님의 평화 메세지: X. 결론 |2| 2013-12-19 김정숙 5876
202787 교황님의 평화 메세지: IX.자연보존과 개발에도 영향을 주는 형제 ... 2013-12-19 김정숙 2826
202786 교황님의 평화 메세지: VIII.형제애를 위협하는 부패와 조직적 ... 2013-12-19 김정숙 2364
202785 교황님의 평화 메세지: VII."전쟁을 불식시키는 형제애" 2013-12-19 김정숙 3024
202784 교황님의 평화 메세지: VI."경제적 측면에서의 형제애의 재발견" 2013-12-19 김정숙 3314
202783 이금숙님, 감사합니다! |2| 2013-12-19 김정숙 5646
202775 성직자들의 정치적 발언은 오랜 성찰에서 나온 제언 |8| 2013-12-19 신성자 1,12032
202773 현대판 선비문화 바로잡아야 나라가 산다 |2| 2013-12-19 문병훈 54712
202771 교황 프란치스코: "우리와 함께 계시는 주님으로서의 예수님" 2013-12-19 김정숙 5363
202770 교황님의 평화 메세지: V."형제애, 빈곤 퇴치를 위한 선결조건" 2013-12-19 김정숙 3302
202767 거울은 마음에도 있습니다 |1| 2013-12-19 노병규 5759
202766 대림 시기 |1| 2013-12-19 김성준 5265
202765 가브리엘 천사가 세례자 요한의 탄생을 알리다. 2013-12-19 주병순 2782
202764 ■ 안녕들 하십니까? |3| 2013-12-18 박윤식 73511
202763 애국보수님들, 화이팅! ^^ |6| 2013-12-18 정란희 1,09338
202762 교회문헌에 자의로 색칠하는 일을 삼가야..., 2013-12-18 박승일 86018
202760 행 복 ? |1| 2013-12-18 유재천 3493
202759 이그레고리오 신부 천진암 성지 부주임으로 부임, 환영미사와 5위성 ... 2013-12-18 박희찬 5630
202758 거시적 패러다임으로 접근해 본 예수님에 대한 재 조명 |1| 2013-12-18 국승규 3900
202757 믿을 수 없는 속도의 다이빙으로, 떨어지는 아이를 구한 공항 보안 ... 2013-12-18 김정숙 5692
202756 '지우다'와 '죽이다'가 같은 뜻을까? |3| 2013-12-18 곽일수 4998
202753 주요 관심 대상인 북한 인권 보고 |3| 2013-12-18 김정숙 56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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