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4일 (화)
(백)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 내 집이 가득 차게 하여라.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562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7.10) 2022-07-10 김중애 1,8055
156423 마르코복음 단상/아침을 여는 3분 피정/39 |1| 2022-07-21 김중애 1,8051
156471 쉬어가기/ 새롭게 시작하고 싶을 때 |1| 2022-07-23 박영희 1,8052
1455 그 분 목소리 |17| 2011-09-07 지희선 1,80516
1855 지고한 피앗의 승리로‘구원의 나라’ 완성과 성모님의 티 없으신 성 ... 2014-10-05 한영구 1,8050
2041 19 02 25 (월) 미사 두 번째 거양성체 틈새기도 후에 예수 ... 2020-02-17 한영구 1,8050
2143 20 07 08 (수) 평화방송 미사 에펠탑 모양으로 빛의 생명을 ... 2020-08-02 한영구 1,8050
4198 겨자씨 신앙 2002-10-29 유대영 1,8041
4337 맡은일에 충실하라 2002-12-11 정병환 1,8042
4935 좋은 책 나누는 사람들 2003-05-26 이풀잎 1,8049
5197 어릿광대의 깊은 마음 2003-07-28 이봉순 1,80411
6993 가장 낮은 자리에 있기 위해 2004-05-05 박영희 1,80412
7290 왜 나를 찾으셨습니까 ? 2004-06-19 유웅열 1,8041
7621 기도가 좋은 이유 |3| 2004-08-03 박용귀 1,80414
104754 아름다운 삶 -세상의 소금, 세상의 빛-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 |5| 2016-06-07 김명준 1,8048
105536 7.17.오늘의 말씀기도(렉시오디비나)-파주 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 2016-07-17 송문숙 1,8040
110672 ♣ 3.12 주일/ 떠남과 만남의 계절에 - 기 프란치스코 신부 |2| 2017-03-11 이영숙 1,8047
11124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180) '17.4.5 ... |2| 2017-04-05 김명준 1,8042
115289 ♣ 10.9 월/ 멈추어 다가가 넘치도록 내어주는 사랑 - 기 프 ... |4| 2017-10-08 이영숙 1,8046
117754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2018-01-22 노병규 1,8043
118634 가톨릭기본교리( 26-3 교회의 일치운동(에큐메니즘)) 2018-02-28 김중애 1,8040
120002 가톨릭기본교리(35-2 빛과 소금으로서의 교회) 2018-04-25 김중애 1,8040
121634 천국가는 그날까지. 2018-07-03 김중애 1,8041
123183 9.5. 때를 안다는 것 -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09-05 송문숙 1,8043
1232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9.05) 2018-09-05 김중애 1,8047
124658 이기정사도요한신부(하느님이 쓰시는 말씀이 예수님이란 것) 2018-10-30 김중애 1,8041
1249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11.09) 2018-11-09 김중애 1,8044
125581 ★ 천국가는 그날까지 |1| 2018-11-30 장병찬 1,8041
125598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담 너머 옆집에 ... 2018-11-30 김중애 1,8046
1282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3.14) 2019-03-14 김중애 1,8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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