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8일 (일)
(백)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가정 성화 주간)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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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1740 성령 칠은의 참된 목적은? |1| 2018-02-25 유웅열 6971
92752 기초의원이라 무시하지 마라 ‘금배지만 54만 원’ 2018-06-07 이바램 6970
93321 사랑 |1| 2018-08-14 이경숙 6970
94285 좋은 글(명언) |3| 2018-12-25 허정이 6972
95750 노인의 유종의 미 |2| 2019-08-16 유웅열 6972
99313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내적인 용기 / (아들들아, 용기를 ... |1| 2021-03-15 장병찬 6970
102264 † 주님, 제 마음 안에서도 찬미를 받으소서. [파우스티나 성녀의 ... |1| 2023-03-05 장병찬 6970
1855 100원짜리 달리기. 2000-10-05 이향원 69627
4115 친구란.... 2001-07-16 안창환 69625
28553 (시) 은행나무 인연. |2| 2007-06-13 윤경재 6965
28579     Re:은행나무 인연. ... 나무들에게도 영혼이 존재 할까 ... |1| 2007-06-15 이은숙 1121
42916 귀한 인연이길..... |7| 2009-04-09 김미자 6967
56470 인생은 혼자라는 말밖에 2010-11-18 박명옥 6963
69859 만남 - 법정스님 |1| 2012-04-13 노병규 6966
81495 오르막길과 내리막길 |2| 2014-03-12 강헌모 6963
82761 한가위에 드리는 기도, 외 2편 / 이채시인 |1| 2014-09-06 이근욱 6964
85034 중년의 삶이 아름다운 것은 / 이채시인 |1| 2015-06-22 이근욱 6960
86118 ♠ 행복 편지『감동』-〈3살 딸아이의 효심> |4| 2015-10-25 김동식 6965
91846 벗을 위해 나는 과연 목숨을 바쳤는가 2018-03-10 허정이 6962
91862 '너희는 표징과 이적을 보지 않으면 믿지 않을 것이다.' 2018-03-12 이부영 6960
93246 정보비타민;치매가 오기 3년 전에 이런 증상 나타난다 |1| 2018-08-06 김현 6962
96140 가을엔 이런 편지를 받고 싶다 |1| 2019-10-05 김현 6961
98262 사랑의 힘으로 살아간다 2020-11-05 강헌모 6961
98440 12월 스킨 및 대문 ... 우클릭... |2| 2020-11-30 윤기열 6961
330 [삶의 가치 3] 3분밖에 안 되는 짧은 시간 1999-05-12 김종오 69518
5915 거지와 음식점.. 2002-03-22 최은혜 69523
6740 좋은글 한편 - 옆을 돌아보세요 2002-07-12 안창환 69517
40203 탈출기 제 26장 1-37절 성막 - 휘장 2008-11-24 박명옥 6952
47575 행복하게 지내는 대부분의 사람은 노력가이다 |1| 2009-12-03 조용안 6954
54446 밭과 논, 연못이 주는 추억의 시간들 2010-08-25 노병규 6954
54655 당신도 이럴 때가 있나요? |9| 2010-09-04 김미자 6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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