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5일 (금)
(홍)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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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02401 기다림 2013-12-01 김성준 6850
204595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2014-03-08 강칠등 6855
205411 성 요한바오로 2세와 한국: 모든 것을 변화시킨 방문 |1| 2014-05-01 김정숙 6851
208610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2015-03-14 주병순 6852
208650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 ... 2015-03-24 주병순 6852
208953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 2015-05-29 주병순 6852
208972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다밭 밖으로 ... 2015-06-01 주병순 6853
209527 예수님께서는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 ... 2015-09-06 주병순 6853
221556 세례자 요한의 탄생 2020-12-23 주병순 6850
222104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 2021-02-28 6851
222522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 ... 2021-05-05 주병순 6850
224035 † 영적순례 제6시간 - 사람들, 구약의 인물들 가운데에서 / 교 ... |1| 2021-12-11 장병찬 6850
24855 사랑하는 소화데레사께 2001-10-01 김명철 6846
31004 염병하고 있는 작자들을 보며.. 2002-03-18 전홍구 68424
32129 ♠..사람 죽이는 신문...! ♠ 2002-04-17 조갑열 68427
37293 ☆★ 오상의聖人비오신부★☆ 2002-08-15 이경복 68420
37302     [RE:37293]안녕하세요^^』 2002-08-15 최미정 1605
37599 [RE:37581] 누가 누구를 조롱하고 있는가? 2002-08-23 정재형 68418
39012 개신교 형제님의 메일을 받고 2002-09-19 지요하 68421
57475 강봉승님! 2003-10-01 김승환 68418
57644 아내의 모교 동문 행사에 동행했습니다 2003-10-07 지요하 68418
57647     [RE:57644] 2003-10-07 석문언 14811
57648     [RE:57644]지요하 작가님께 감사를! 2003-10-07 황미숙 1413
74740 양대동 형제님 |362| 2004-11-15 양정웅 6844
74760     이것은 꼭 답변해주시길 바랍니다!!! |11| 2004-11-16 노병규 1531
82703 용서와 화해를 구합니다 |42| 2005-05-23 권태하 68424
90714 정말 도저히 지나치지 못하겠습니다. |16| 2005-11-13 박정욱 68431
97536 어느 아버지의 독백 |22| 2006-04-01 권태하 68420
108223 2. (예수님을 믿는) 바리사이파 사람들의 누룩 2007-01-25 이진철 6840
108228     Re:2. (예수님을 믿는) 바리사이파 사람들의 누룩 2007-01-26 구본중 1431
116070 꿈....가톨릭의 토착화를 꿈꾸며.... |16| 2008-01-05 권태하 6847
116090     Re: 권태하님, 문경준님께 선물입니다.^^ |4| 2008-01-05 이인호 2311
130061 김광태고스마 님께, 그리고 송동헌님께도... |9| 2009-01-27 권태하 68429
133354 가장 유치하고 질 낮으며 악의적인 답글 중의 하나라 생각합니다. |10| 2009-04-22 송동헌 68410
148642 세상은 변해도... 2010-01-20 박재용 68418
148675     Re:박재용님의 영성을 본받고 싶습니다 2010-01-20 박영진 1543
157072 한강성당 개보수 공사 입찰 공고 2010-07-03 곽만순 6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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