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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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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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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아수철 신부님_착한 목자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3.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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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5.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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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824
참 착한 사람
2013-10-18
이경숙
656
0
79823
햇 살
2013-10-18
이경숙
444
0
79822
삼강주막(三江酒幕)
|1|
2013-10-18
신영학
488
1
79821
가까움 느끼기
2013-10-18
강대식
419
1
79820
저작권에 관한 몇 가지 이해 / 이채시인(경남도민신문 2013.1 ...
2013-10-18
이근욱
352
0
79819
여운이 있는 좋은 사람
2013-10-18
강헌모
1,166
4
79818
◆사랑을 아껴서 뭘 하겠소..
|3|
2013-10-18
원두식
2,503
7
79817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면
|2|
2013-10-18
강태원
1,012
3
79816
아름다운 전주
2013-10-18
유해주
555
0
79815
자린고비
2013-10-17
강헌모
580
1
79814
오늘의 묵상 - 253
2013-10-17
김근식
361
0
79813
당신의 가을이 아름다울 때 / 이채시인
2013-10-17
이근욱
444
0
79812
가깝다는 이유로 상처 주진 않았나요 ?
2013-10-17
김현
2,469
2
79811
◆어느 결혼식 주례사
|4|
2013-10-17
원두식
2,482
7
79810
갈대는 속으로 조용히 울고 있었다
|4|
2013-10-17
강태원
2,480
4
79809
논현로의 오후
|1|
2013-10-16
유재천
453
0
79808
오늘의 묵상 - 252
2013-10-16
김근식
393
0
79807
궁금 했었든 수녀님께서 성모님 품으로
2013-10-16
류태선
655
3
79806
사(思)에 숨겨진 지혜
2013-10-16
강헌모
607
2
79805
예수 성심 흡숭
2013-10-16
김근식
444
1
79804
가끔 외로워질 때면 / 이채시인
2013-10-16
이근욱
361
0
79802
후회하는 여행
2013-10-16
유해주
585
1
79801
오늘의 묵상 - 251
2013-10-16
김근식
370
0
79800
◆살아서 극락 가는 길
2013-10-16
원두식
1,041
3
79799
반영 (反映)
|2|
2013-10-16
강태원
498
3
79798
돈으로도 살 수 없는 행복
|2|
2013-10-16
강태원
648
3
79797
'도라산 평화여행'을 아십니까?
2013-10-15
지요하
510
3
79796
미움의 안경과 사랑의 안경
2013-10-15
강헌모
654
4
79794
비 오는 날엔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 /이채시인
2013-10-15
이근욱
421
0
79793
무당의 시영 딸인 우리 어머니 (성령, 그 위대한 힘 !!! )
|4|
2013-10-15
김두중
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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