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4일 (화)
(백)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 내 집이 가득 차게 하여라.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53511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하느님께서 피를 흘리실 수밖에 ... |1| 2022-03-02 김 글로리아 1,8044
154652 복음 선포의 사명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_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 ... |2| 2022-04-25 최원석 1,8046
155640 하느님은 사랑이시다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2| 2022-06-12 최원석 1,80411
156619 연중 제18 주일 |3| 2022-07-30 조재형 1,8045
157520 주님과 만남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2| 2022-09-12 최원석 1,8044
793 미사를 보게해주신 은혜 |3| 2006-08-16 정영석 1,8042
1867 힘든 날들 이지만, 행복 합니다. |6| 2014-11-28 김신웅 1,8044
2048 20 01 19 주일 어제 성체조배실에서 집중적으로 청력 회복 다 ... 2020-03-12 한영구 1,8040
1830 [독서]성모 찬송가 2000-12-22 상지종 1,8034
2818 일하는 유형 세가지 (9/27) 2001-09-26 노우진 1,8038
6993 가장 낮은 자리에 있기 위해 2004-05-05 박영희 1,80312
7079 신앙생활 너무 힘들어요 2004-05-18 오명준 1,80313
60000 오늘의 복음과 묵상 |2| 2010-11-16 김광자 1,8033
107512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기도를 꾸준하게 하게 만드는 ... |2| 2016-10-16 김혜진 1,8033
108291 때를 아는 지혜知慧 -지금이 바로 그때이다-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3| 2016-11-25 김명준 1,8039
1098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02.03) 2017-02-03 김중애 1,8037
111147 십자가의 길 순교자의 삶(#483) 이태석신부 2017-03-31 최용호 1,8032
114723 주님의 기도와 성모송 설명 2017-09-14 김철빈 1,8030
116220 예수성심의메시지/사제와 수도자에게 예수님의 당부.11 2017-11-16 김중애 1,8031
116981 #하늘땅나 49 【참행복2】 “슬퍼하는 사람" 십자가의 길 제11 ... 2017-12-21 박미라 1,8031
117156 12.29.♡♡♡신앙인은 게으를 수 없다.- 반영억라파엘신부 |1| 2017-12-29 송문숙 1,8034
119660 #하늘땅나 106 【참행복8】 “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 ... 2018-04-11 박미라 1,8030
120280 ■ 그분께서 우리를 사랑한 것처럼 / 부활 제6주일 나해 |2| 2018-05-06 박윤식 1,8031
120726 자연을사랑하는사람들/자연사랑 2018-05-26 김중애 1,8030
121590 빛의 자녀답게 산다는 거. |1| 2018-07-01 김중애 1,8031
121900 7.12."너희가 거져 받았으니 거져 주어라."-양주 올리베따노 ... 2018-07-12 송문숙 1,8031
122478 “이 믿음이 약한 자야, 왜 의심하였느냐?” |1| 2018-08-07 최원석 1,8031
122650 성모 승천 대축일 제1독서(묵시11,19ㄱ; 12,1~6ㄱㄷ.10 ... 2018-08-15 김종업 1,8031
122829 ★ 레베카가 베푼 관대함의 법칙 2018-08-23 장병찬 1,8030
123633 ■ 세리 마태오도 예수님이 손수 뽑으신 제자 / 성 마태오 사도 ... |1| 2018-09-21 박윤식 1,8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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