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30일 (화)
(백) 성탄 팔일 축제 제6일 예루살렘의 속량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그 아기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0549 [성삼일] 성목요일, 주님만찬미사 |2| 2011-04-21 김미자 6947
62324 달아공원선 한려해상국립공원이 한눈에 |2| 2011-07-04 김영식 6942
70818 장수와 단명은 나의 책임이다 |1| 2012-05-29 김영식 6945
79787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의 향기 |2| 2013-10-15 강태원 6944
80523 파도운해 |1| 2013-12-21 이병덕 6940
81312 산골 할머니의 수표... / "여기 있다.봐라." |7| 2014-02-21 원두식 6949
81894 천년 후에도 부르고 싶은 이름 2014-04-27 강헌모 6941
81995 ☆사과 먼저 변명 나중...Fr.전동기 유스티노 |2| 2014-05-11 이미경 6943
83162 사랑합니다. |1| 2014-11-05 고지윤 6941
83495 화이트 크리스마스, 당신은 영원한 사랑이십니다, 외 1편 / 이채 ... |2| 2014-12-22 이근욱 6944
86811 바지 |5| 2016-01-24 이청심 6946
93322 나비 |1| 2018-08-14 이경숙 6940
93932 [예레미타 신부님] 묵주기도, 미사 성제로 가는 교량 2018-11-08 김철빈 6941
94182 길은 선택하는 사람의 것이고 행복은 지키는 사람의것이다 2018-12-12 김현 6941
94527 사랑의 눈으로 바라 보면 아름다움이 넘실대고 있답니다 |1| 2019-01-30 김현 6941
94981 촛불 |1| 2019-04-14 이경숙 6941
95825 관악구 모·자 추모제 “까다로운 기초생활보장제, 부양의무자기준 폐 ... 2019-08-24 이바램 6940
101404 † 예수 수난 제17시간 (오전 9시 - 10시) - 가시관을 쓰 ... |1| 2022-09-25 장병찬 6940
102373 ★★★★★† 11권-11. [하느님의 뜻] ‘살아 있는 성체들’로 ... |1| 2023-03-31 장병찬 6940
748 마음과 마음은 만나야합니다 1999-10-25 황희원 69314
1099 세상에이런일이...슬픔 2000-04-28 김강미 69318
3254 어머니의 기도 후...[저의 신앙고백] 2001-04-11 이재경 69326
7063 어른이 되어버린 일곱살 2002-08-23 최은혜 69327
14349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1| 2005-05-10 노병규 6932
34491 손잡아 줄 수 있는 따뜻한 우정 |13| 2008-03-12 김미자 69315
37654 ♣ 참 아름다운 사람 ♣ |8| 2008-07-26 김미자 69312
42282 김수환 추기경님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 9 |2| 2009-03-03 원근식 6936
42453 열 자녀중 문둥병 아들의 사랑 |6| 2009-03-12 노병규 69313
42978 "주님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6| 2009-04-12 허선 6937
46170 손의 십계명 |2| 2009-09-14 김경애 6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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