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8일 (일)
(백)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가정 성화 주간)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0417 인천공항 츄리 |4| 2013-12-12 유재천 2,5101
80415 오늘의 묵상 - 300 |1| 2013-12-12 김근식 5480
80414 황새바위에서 세종시까지 걷다 (수필) |2| 2013-12-12 강헌모 6072
80413 한 해를 보내고 맞이하는 우리는 / 이채시인 2013-12-12 이근욱 6051
80412 세 가지 `금` |8| 2013-12-12 강헌모 2,5346
80411 눈내린 풍경 |5| 2013-12-12 강헌모 2,5071
80409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세요 |3| 2013-12-12 김현 6413
80408 긴 생을 살았어도 |1| 2013-12-12 허정이 6571
80407 이렇게 살면 안 되나요 |5| 2013-12-12 허정이 1,4622
80405 ♣ 행복한 관계 맺기 / 스폰지의 수용력 |6| 2013-12-12 원두식 7261
80404 얼굴은 인생의 성적표입니다 |6| 2013-12-12 노병규 6632
80400 - 고향의 가을 |3| 2013-12-12 강태원 4172
80395 중년의 고백 / 이채시인 2013-12-11 이근욱 4520
80394 웃는 얼굴 |4| 2013-12-11 유해주 2,4765
80393 선유도에 갔다오다 (수필) 2013-12-11 강헌모 5311
80392 고해성사의 준비(상식) 2013-12-11 강헌모 2,5140
80391 ★ 우리에게는 세 가지 눈이 필요하다 ★ |1| 2013-12-11 강헌모 1,0053
80390 창세기 3장 - 1) 2013-12-11 김근식 4420
80389 오늘의 묵상 - 299 2013-12-11 김근식 5290
80388 ♣잃어버린 세가지 |6| 2013-12-11 원두식 2,6227
80387 감동적인 사랑 이야기 |7| 2013-12-11 노병규 2,6416
80386 - 희망을 주는 지혜 |4| 2013-12-11 강태원 7013
80385 삶이 힘겨운 당신을 위한 기도 / 이채시인 |1| 2013-12-11 이근욱 5852
80382 - 어머님의 손 |4| 2013-12-11 강태원 9783
80380 제30회 가톨릭대상 (용서하는 루치아노) |2| 2013-12-10 노병규 2,4608
80378 이 한 목숨 당신 뜻에 |2| 2013-12-10 유해주 5874
80377 경제적 사정이 좋지 않아 미사예물은 봉헌하지 못하고... |4| 2013-12-10 강헌모 6821
80376 '먼나무'의 지혜 2013-12-10 강헌모 6341
80375 행복은 감사하는 마음 - 4 2013-12-10 김근식 5551
80374 오늘의 묵상 - 298 2013-12-10 김근식 3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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