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9일 (일)
(백)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평신도 주일)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2712 오늘의 복음과 묵상 (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 |4| 2011-03-11 김광자 1,0609
62759 순수한 사랑 - 김찬선(레오나르도)신부 2011-03-12 노병규 7669
62796 당신의 마음은 하느님의 제대입니다.[허윤석신부님] |1| 2011-03-14 이순정 6079
62846 오늘의 복음과 묵상 (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 2011-03-16 김광자 7469
62873 은총의 샘인 성경 [허윤석신부님] 2011-03-17 이순정 5709
62935 하느님의 아들을 내 아들로 - 김찬선(레오나르도)신부 2011-03-19 노병규 5259
629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1-03-20 이미경 1,1119
62988 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 송영진 모세 신부 2011-03-21 노병규 8789
63034 사순 제2주간 수요일 <인간적인> - 송영진 모세 신부 2011-03-23 노병규 9039
63329 너의 불행이 나의 행복은 돼지 말아야! - 김찬선(레오나르도)신부 |1| 2011-04-02 노병규 5829
63364 무엇이 더 중요한가? - 송영진 모세 신부 2011-04-03 노병규 4759
63445 <사순 제4주간 화요일> 배은망덕 - 송영진 모세 신부 2011-04-05 노병규 7079
63468 자연을 닮고 싶다 |4| 2011-04-05 박영미 5349
63473 <사순 제4주간 수요일> 오늘 말고 내일 - 송영진 모세 신부 2011-04-06 노병규 7309
63491 저의 의견은 이렇습니다. |3| 2011-04-06 김희경 5009
63501 <사순 제4주간 목요일> 성경 - 송영진 모세 신부 |1| 2011-04-07 노병규 6489
63558 긴급 메시지 |3| 2011-04-08 노병규 6139
63560 길 잃은 개 |3| 2011-04-08 박영미 4949
63573 사순 제5주일 - 돌을 치워라!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 |2| 2011-04-09 박명옥 7369
63585 라자로야 이리 나와라 - 김찬선(레오나르도)신부 |3| 2011-04-10 노병규 6289
63749 이상하고, 어색하고 - 송영진 모세 신부 |3| 2011-04-17 노병규 6049
63759 사랑하기 때문에 - 송영진 모세 신부 |1| 2011-04-18 노병규 7089
63775 "주님의 종" - 4.18,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 |2| 2011-04-18 김명준 5549
63791 예수님의 새 제자 |4| 2011-04-18 박영미 5049
63806 알아 듣게 이야기를 ... |2| 2011-04-19 김초롱 5779
63820 속지주의와 공동체 |4| 2011-04-20 김희경 5379
638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11-04-23 이미경 9359
63923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3| 2011-04-24 박영미 5349
63936 부활 팔일 축제 - 부활은 변화입니다[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 2011-04-25 박명옥 7679
63947 "진리의 삶" - 4.25,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 2011-04-25 김명준 4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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