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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2796 | 
							
							 당신의 마음은 하느님의 제대입니다.[허윤석신부님]
								|1| 
							 | 
							
							2011-03-14 | 
							
								이순정 | 
							607 | 9 | 
						
						
							
							| 62846 | 
							
							 오늘의 복음과 묵상 (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
								 
							 | 
							
							2011-03-16 | 
							
								김광자 | 
							745 | 9 | 
						
						
							
							| 62873 | 
							
							 은총의 샘인 성경  [허윤석신부님]
								 
							 | 
							
							2011-03-17 | 
							
								이순정 | 
							570 | 9 | 
						
						
							
							| 62935 | 
							
							 하느님의 아들을 내 아들로  - 김찬선(레오나르도)신부
								 
							 | 
							
							2011-03-19 | 
							
								노병규 | 
							525 | 9 | 
						
						
							
							| 62955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 
							
							2011-03-20 | 
							
								이미경 | 
							1,111 | 9 | 
						
						
							
							| 62988 | 
							
							 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 송영진 모세 신부
								 
							 | 
							
							2011-03-21 | 
							
								노병규 | 
							878 | 9 | 
						
						
							
							| 63034 | 
							
							 사순 제2주간 수요일 <인간적인> - 송영진 모세 신부
								 
							 | 
							
							2011-03-23 | 
							
								노병규 | 
							903 | 9 | 
						
						
							
							| 63329 | 
							
							 너의 불행이 나의 행복은 돼지 말아야! - 김찬선(레오나르도)신부
								|1| 
							 | 
							
							2011-04-02 | 
							
								노병규 | 
							581 | 9 | 
						
						
							
							| 63364 | 
							
							 무엇이 더 중요한가? -  송영진 모세 신부
								 
							 | 
							
							2011-04-03 | 
							
								노병규 | 
							475 | 9 | 
						
						
							
							| 63445 | 
							
							 <사순 제4주간 화요일> 배은망덕 - 송영진 모세 신부
								 
							 | 
							
							2011-04-05 | 
							
								노병규 | 
							706 | 9 | 
						
						
							
							| 63468 | 
							
							 자연을 닮고 싶다
								|4| 
							 | 
							
							2011-04-05 | 
							
								박영미 | 
							534 | 9 | 
						
						
							
							| 63473 | 
							
							 <사순 제4주간 수요일> 오늘 말고 내일  - 송영진 모세 신부
								 
							 | 
							
							2011-04-06 | 
							
								노병규 | 
							730 | 9 | 
						
						
							
							| 63491 | 
							
							 저의 의견은 이렇습니다.
								|3| 
							 | 
							
							2011-04-06 | 
							
								김희경 | 
							498 | 9 | 
						
						
							
							| 63501 | 
							
							 <사순 제4주간 목요일> 성경 - 송영진 모세 신부
								|1| 
							 | 
							
							2011-04-07 | 
							
								노병규 | 
							648 | 9 | 
						
						
							
							| 63558 | 
							
							 긴급 메시지
								|3| 
							 | 
							
							2011-04-08 | 
							
								노병규 | 
							613 | 9 | 
						
						
							
							| 63560 | 
							
							 길 잃은 개
								|3| 
							 | 
							
							2011-04-08 | 
							
								박영미 | 
							493 | 9 | 
						
						
							
							| 63573 | 
							
							 사순 제5주일 - 돌을 치워라!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
								|2| 
							 | 
							
							2011-04-09 | 
							
								박명옥 | 
							735 | 9 | 
						
						
							
							| 63585 | 
							
							 라자로야 이리 나와라 -  김찬선(레오나르도)신부
								|3| 
							 | 
							
							2011-04-10 | 
							
								노병규 | 
							628 | 9 | 
						
						
							
							| 63749 | 
							
							 이상하고, 어색하고 - 송영진 모세 신부
								|3| 
							 | 
							
							2011-04-17 | 
							
								노병규 | 
							603 | 9 | 
						
						
							
							| 63759 | 
							
							 사랑하기 때문에 - 송영진 모세 신부
								|1| 
							 | 
							
							2011-04-18 | 
							
								노병규 | 
							707 | 9 | 
						
						
							
							| 63775 | 
							
							 "주님의 종" - 4.18,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
								|2| 
							 | 
							
							2011-04-18 | 
							
								김명준 | 
							554 | 9 | 
						
						
							
							| 63791 | 
							
							 예수님의 새 제자
								|4| 
							 | 
							
							2011-04-18 | 
							
								박영미 | 
							504 | 9 | 
						
						
							
							| 63806 | 
							
							 알아 듣게 이야기를 ...
								|2| 
							 | 
							
							2011-04-19 | 
							
								김초롱 | 
							577 | 9 | 
						
						
							
							| 63820 | 
							
							 속지주의와 공동체
								|4| 
							 | 
							
							2011-04-20 | 
							
								김희경 | 
							537 | 9 | 
						
						
							
							| 63896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 
							
							2011-04-23 | 
							
								이미경 | 
							935 | 9 | 
						
						
							
							| 63923 |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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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24 | 
							
								박영미 | 
							534 | 9 | 
						
						
							
							| 63936 | 
							
							 부활 팔일 축제 - 부활은 변화입니다[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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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25 | 
							
								박명옥 | 
							767 | 9 | 
						
						
							
							| 63947 | 
							
							 "진리의 삶" - 4.25,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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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25 | 
							
								김명준 | 
							480 | 9 | 
						
						
							
							| 63971 | 
							
							 평소에 - 송영진 모세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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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26 | 
							
								노병규 | 
							783 | 9 | 
						
						
							
							| 63974 | 
							
							 비가와도 굿뉴스 모임은 합니다.4월30일 오후 1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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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26 | 
							
								남희경 | 
							451 | 9 | 
						
							
								
								| 63983 | 
								
									     게시된 글의 삭제에 대한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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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26 | 
								
									이상규 | 
								308 | 9 | 
							
						
							
								
								| 63984 | 
								
									        교회 행사 및 교육 관련 홍보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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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26 | 
								
									이상규 | 
								316 |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