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0일 (토)
(자) 12월 20일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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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6141 너에게 한 잎 그리움으로 물들고 싶어 2011-10-30 노병규 3465
66151 깊어가는 가을 |1| 2011-10-30 노병규 4175
66168 인생의 종이 울릴 날을 위하여 |4| 2011-10-31 원두식 3975
66182 가진 것 없더라도 베풀 수 있는 것 7가지( 無財七施) |3| 2011-10-31 김미자 4585
66230 고가의 구름사진 |2| 2011-11-01 김영식 3515
66273 가슴에 담은 가을 |3| 2011-11-02 마진수 3295
66321 사랑만 하기에도 아까운 시간에 |1| 2011-11-04 원두식 5095
66336 창경궁 단풍 |3| 2011-11-04 노병규 5155
66371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어 보세요./광안리불꽃축제 |1| 2011-11-06 김영식 2625
66380 삼성동 무역회관 국화 전시회 |1| 2011-11-06 노병규 2535
66383 가을처럼 인생을 살고 싶다 2011-11-06 원근식 2505
66387 들꽃 세상 / 가을 편지 1 - 2 - Sr.이해인 |1| 2011-11-06 노병규 3145
66406 가을 안에서 우리 사랑은 |3| 2011-11-06 김영식 4485
66412 파견된 사람인가? 파견한 사람인가? 2011-11-07 노병규 3295
66438 입맞춤 2011-11-08 김문환 3755
66484 해국 |2| 2011-11-10 노병규 4885
66488 ♧ 돈 보다 더귀한 아름다운 마음씨 ♧ |4| 2011-11-10 김현 4375
66515 누군가의 희망이 되기 |3| 2011-11-11 노병규 4925
66522 황혼의 멋진 삶 2011-11-11 원두식 5475
66531 존재 그 쓸쓸한 자리/Sr.이해인 |4| 2011-11-11 김영식 6075
66608 숙제하듯 살지 말고 축제하듯 살자 |2| 2011-11-14 노병규 4055
66620 소요산 단풍 2011-11-14 노병규 4005
66630 부부는 가깝고도 먼 이방인 |4| 2011-11-14 김영식 5505
66654 경복궁에서 늦은 가을을.... |2| 2011-11-15 노병규 4685
66693 자나깨나 자식 걱정 |1| 2011-11-16 노병규 6505
66705 우리보다 더 불편한 사람 |3| 2011-11-17 노병규 5025
66729 ♥ 우리는 무식한 부부 ♥ |8| 2011-11-18 김현 6315
66733 산책길에서 만나는 가을의 색 |3| 2011-11-18 노병규 4555
66788 사랑은 처음처럼, 삶은 마지막처럼 |3| 2011-11-19 김영식 3455
66800 마음 따뜻한 선물 |3| 2011-11-20 노병규 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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