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4일 (화)
(백)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 내 집이 가득 차게 하여라.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4746 2018년 11월 2일/첫째 미사(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 2018-11-02 김중애 1,8030
125428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사랑입니다. 2018-11-24 김중애 1,8031
125900 12.11. 업신여기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 ... 2018-12-11 송문숙 1,8031
129575 성체/성체성사(24. 부록 II. 파티마에서의 성체 기도/ 성체 ... 2019-05-09 김중애 1,8032
129589 ★ *예수님을 위해 아무 것도 못하는 저희들* |1| 2019-05-10 장병찬 1,8030
130579 ■ 커지셔야 할 분과 작아져야 할 이 /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 ... |1| 2019-06-24 박윤식 1,8032
133093 마귀가 역사 하는 사람은 2019-10-10 김중애 1,8032
1337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11.11) 2019-11-11 김중애 1,8038
134941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제1.2독서 묵상 2019-12-29 김종업 1,8030
137891 <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 (요한 6,37-40) 2020-04-29 김종업 1,8030
137949 ◎성모성월기도 2020-05-02 김중애 1,8032
137989 묵상 2020-05-04 김중애 1,8031
138456 ★ 성모님이 막달라의 마리아를 가르치신다 |1| 2020-05-24 장병찬 1,8030
138568 포도나무의 비유와 우정의 관계. 2020-05-29 김중애 1,8032
138853 내가 웃으면 세상도 웃는다 |1| 2020-06-12 김중애 1,8032
13890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0-06-15 김명준 1,8033
138937 농부 하느님 -겸손과 온유, 진실과 지혜-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2| 2020-06-17 김명준 1,8038
138944 ★ 열두 사도의 죽음을 묵상하면서 |1| 2020-06-17 장병찬 1,8031
139002 당신을 즐기도록 당신을 알고 당신을 사랑하게 해주소서 2020-06-20 김중애 1,8031
13903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0-06-22 김명준 1,8032
13927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0-07-04 김명준 1,8032
139275 참 단식은 하느님의 말씀을 진리로 먹는 것이다. (마태 9,14- ... 2020-07-04 김종업 1,8030
139289 거룩하고 아름다운 순교적 삶 -회개, 희망, 인내- 이수철 프란 ... |2| 2020-07-05 김명준 1,8039
13968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0-07-24 김명준 1,8032
140104 주님을 위하여 제단을 쌓았다 |1| 2020-08-14 이정임 1,8032
140187 ■ 무교절[33] / 이집트 체류[1] / 탈출기[33] |1| 2020-08-18 박윤식 1,8033
140228 ■ 맏아들과 맏배의 봉헌[35] / 이집트 체류[1] / 탈출기[ ... |1| 2020-08-20 박윤식 1,8032
140523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후속] 16 성모성심( ... 2020-09-03 김은경 1,8030
1409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9.23) 2020-09-23 김중애 1,8033
140976 반신부의 복음묵상 - 연중 25주간 목요일(루카9,7-9) 2020-09-24 강헌모 1,8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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